수 많은 농민들이 울었고 울고 있고 계속 울게 만들고
있습니다. 천부당 만부당 한 일입니다.
힘 없는 농민을 보호해야하는데, 거꾸로 힘 없는 농민을
깔보고 빼앗고 사기칩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
농림부장관과 강원도지사는 이름을 걸고 농민 땅을 골프장
으로 바꾸려는 못된 짓을 중단시켜야합니다. 부추연이
나서겠습니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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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라는곳입니다
해발600m에있는 오십천상류 발원지 쪽입니다 고냉지 채소와 고냉지포도를 재배하는 곳입니다 경사진산비탈 마을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삼척시에서 정부예산으로 18홀정도의 골프장을 건설을 발표하고 땅매입에들어갔습니다 골프장 부지로 편성된 농민의
땅이 40만평정도입니다 그래서 골?장건설의 부당성을 고발합니다
1. 골프장건설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의 동의나, 공청회 ,환경영향
평가등을 거친적이 없슴니다- 삼척시에서는 주민동의 공청회등을
실시했고 상덕리주민들도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우김
2. 골프장건설예정지는오십천 상류발원지로 청청지역이고 오십천은
연어가올라오고 맑은 강입니다 당연히 오십천 주변의주민들에도
주민설명회가있어야된다고 봅니다
3.골프장 건설예정지 구역에는 이미 삼척시농정과에서 고냉지포도재
배를 지역대체산업으로 선정하고 재정지원과 농민을 상대로
포도농사 교육을 여러차례 실시하여포도농사를 짓고 있고올해90%
정도의 포도생산이 가능함 농업용수관정도 삼척시청농정과에서
건설함- 그런데 삼척시관광개발과에서는
포도나무를뽑고 골?장건건설에 땅을 팔라고함
4. 골?장건설부지선정에서 골프장에포함되는 토지구획경계선정에
있어어러가지의문이제기됨 - 삼척시시의회 의장 조상분묘는골프장 예정지 내에있슴에도 건설부지에서 빠짐 여타 주민들의 분묘나
문중묘 등은 골프장부지에포함됨
5. 골프장건설이 지역주민의 고용을 창출하고 주민의 체력증진에도움이되며 농촌경제를 살린다고함 - 지역주민은 대부분반대함
6. 골프장주변의 환경오염이나 오십천강의 오염은 무공해농약
사용으로 걱정하지않아도 된다고함 또골프장에서 1차정수하고
그폐수를 도계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관을 연결하니 걱정하지
않아도된다고함 - 그러면서 골프장추진삼척시공무원은 지주들에
땅을 팔지않고 골프장 주변에서농사를 짓으며 살수없다고, 농약을 헬기로 뿌리기때문에 알아서 땅을 팔라고함 (시청담당공무원:
박완기 변종섭씨의 말)
7 .2003년 7월31일 까지 땅을 팔지않으면 토지 강제수용을 한다함
( 골프장건설추진단장 이기호 과장님 담당자 박완기 변종섭씨등
은근한 주민협박 * 강제수용에대한회신을 받음(근거 폐광지역특별법, 지역균형개발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법율에근거한다함
8.골프장건설비용은 중앙정부재원으로600억원을 확보했다함
완공시기는2006년- 골프장 건설비용은 도계지억 석탄산업?리화
자금이라밝힘(지역농민이나 당사자인 광부는 혜택없슴주민의여론
011-9652-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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