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개방은 안된다.
FTA 개방은 안된다. 아직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국심이고 무엇이고 없다. 무조건 외제면 좋다고 날뛰는 미련하고 무식한 위인들 때문에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은 무분별한 외제 수입과 해외 여행과, 해외 유학 기준을 세우셔서 되지도 않는 머리로 해외 유학 가는 것을 막으셨던 것이다.
아직도 국산 물품에 대한 애국심 없이 그 무조건 외제 물품만 되면 눈이 벌겋도록 혈안이되어 찾는 저런 싸구려 국민성으로 외국농산물 개방되면 우리나라 농민들 거의 다 죽는다. 그렇게 되면 또한번 북한의 침략 명분만 더 쌓아줄 뿐이며, 우리나라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일, 어떤 전쟁을 하든 간에 식량조달이 안되어 백전백패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식량이 없는데, 외국에서는 비싼 돈을 부르고 그 돈 아니면 안판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한반도 전체를 먹겠다는 야심을 수천년간 품어온 중공이, 북한에게 수천톤, 수만톤의 군량미나 군량식품을 조달해보라. 그러면 결과는 불보듯이 뻔한 일 아닌가!!!
저 무식한 노무현이와 도요다, 김영삼이 이놈들이 한 짓을 살펴보라. 한 해에 농작물 생산량이 과다하면, 그놈들이 그렇게 무시하던 박정희나 전두환 두 대통령 만큼 머리도 굴리지도 못한다. 정부미, 정부 농산물을 처음 도입한 것이 박정희 대통령이고, 그것을 활용한 것은 전두환 대통령이다. 즉 한 해에 사과면 사과, 배면 배... 어떤 농산물의 수확량이 과다하게 많이 나왔다면, 그 부분 만큼은 국가에서 국가돈으로 사들인 다음, 1년에서 길면 3년까지 보관하다가 그 농산물이 흉년이 졌을 때 내놓는 식으로 이렇게 물가를 안정시켰다.
이런 농업 및 민생 안정책이 김영삼이가 집권하고나서부터는 싹 사라졌다. 그리고 저 권력잡는 데만 눈이 시뻘게진 세 간흉 역적들은 농작물 많이 농사되어서 과다출하되어 값이 싸지면 트렉터로 밀어버리라고, 밭을 갈아 엎어버리라고 하고는 그것을 돈으로 보상해주겠다고 한다. 멍청한 일이다.
그래놓고는 배추며, 김치며, 무며 생산이 안되어서 김치재료, 김장재료가 금값으로 치솟아 오르면 그때 되어서야 어떻게 할줄 몰라 허겁지겁.. 이런 바보兵신도 유분수지, 이런 바보중의 바보, 秉신중의 상 炳신들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있는가?
이런 기본적인 민생안정 시책도 모르는 저런 썩어빠진 위인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높은 자리에 앉아서 제 배나 채우고, 빨갱이 폭동일으킨 폭도들 유공자로 만들고는 국민 세금 다 털어먹고 나자빠져 있으니 이러니 민생이 파탄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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