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털나고 이런 터무니 없는 계산법을 본 적이 없다.
당신들 월급은 잘 챙겨 가지요.
농림부가 농촌을 죽이는 궁리에 몰두한 곳이니, 같이 한번 죽어 봅시다.
350만 농민을 기가 막힌 계산법으로 원숭이 취급을 하는 가요.
그래놓고 농림부 공무원이라 이는 사기꾼이지 공무원이 아닙니다.
쌀보전 직불보조금이 쌀값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농림부에 말한 17만원에서 계속 멀어지나요.
말로만 쌀보전 직불금이라고 해놓고 보전을 해 주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농민을 못 죽여 안달하는 곳인가.
농민을 죽이는 대신 농림부를 언제까지 존속시켜 준다고 하였길래
이런 터무니 없는 계산법을 만들어 놓은 것인가요.
일이 없어면 공짜로 월급받겠다는 논리인지 모르나 잘 될까요.
맞다면 대 사기극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받아야 할 것이며
350만을 농민을 우롱한 책임도 같이 져야 할 것입니다.
장관은 자손만대에 대한 탄핵감이며, 농림부 자체를 공중에서 분해해야 되겠죠.
얼마나 대비를 해 놓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농민들이 죽일 궁리만 한 곳이므로
존속을 시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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