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169-3번지에서 건설업을 운영하고있는 대표이사임종흔이라고 하며 덕산면민이면서 덕산농업협동조합의 조합원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2009년 11월 12일덕산농협이사분들6분과상임이사와 조합장님이 회의를하여 덕산농협 계시판에 알림이라는 문구로 덕산농협봉산지점 농산물집하장 시설 증측을위한 업체선정을한다는 알림으로 붙혀있었고 저는 본 농협에서 요구하는대로 모든서류를 갖추워 덕산농협총무과 에 제출을하였고 2009년 11월 17일 오후 두시넘어서 발표를하였습니다 그런대 저(충남토건주식회사)와 덕산에 사업장을 두고있는 국일건설주식회사와 두업체가 참여를하였었는대 선정위원들 조합이사분들6분과상임이사와조합장님이 모두8분이결정을하여 선정기준을만들었고 국일건설이 선정 되었다고 전화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럼 제가 납득할수 있는 선정방식이나 모든 것들을 서면으로 보여주세요?라고하며 덕산농협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여 모든서류를보니 국일건설은 사업자등록증에 일반건축업이 없이 철근콘크리트공사업 과 석공 공사업만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사업자등록증에 철근콘크리트공사업과 석공공사업밖에없는 업체를선정하였습니까.?라고 이의를제기하였습니다 처음에 접수자격에의해 사업자들록증(일반건축업 등록)사본1부, 공사실적증명(최근2년이내1억원 이상), 당해 공사기술자 기술자격수첩 또는 경력수첩 사본1부,덕산.봉산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업체 라는문구였었고 저는 이모든 자격을 갖춰 참가하였고 국일건설은 사업자등록증에 일반건축업 등록이 없었으며 공사실적증명원도 제출을 안하고 사공능력평가만 원본대조필의 직인을찍어 제출을하였다가 당일날2009년 11월17일 오후2시에 접수가끝났을때 오후3시경 농협에서 전화하여 그때서야 제출을 하였다고합니다 이런말도안되는일을 격으면서 덕산농협에 왜 자격요건도 갖추지못한 업체를접수를 받았으며 자격요건도 갖추지못한업체를 선정했습니까 ?라고제가이의를제기하니 그때서야 농협측에서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합당한 업체인 충남토건에게주지안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9년 12월 28일 국일건설과 덕산농협과 약 금액은 일억삼천만원에 공사계약을 했으며 저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말도 없었습니다.전기,통신공사도 전기,통신공사면허가 없는업체에게 금액은 약 일천오백만원정도를 모두줘서 공사계약을했습니다 이로인해 전 너무도많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어 어이가 없었으며 본인자신이비참한생각도들고 하여 2년간 끈었던 담배도다시피우기 시작하였으며 더 이상 제 무력함에 세상살이에 회의를 느낌니다 아무리 세상이 삭만하다고한들 힘이 없고 무지하다고 하여 이러한일로 인해 고통을 받아보니 다른 힘없이 사는 선량한 시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동감이 감니다 너무 억울하여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이썩어빠진 법이있고 원칙이있는대 이러한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덕산농협이 농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는 꼭처벌을 받았으면하는 제 간곡한 바람입니다 아울러 다음부터라도 이러한일로인해 저와 똑같이 피해를 보는 업체나 조합원들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첨부서류알림공고문사본1부,충남토건(주) 사업자등록증사본1부

국일건설 사업자등록증(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라 잘안나옴 차후 메일로 보내드림)

발신인

충남토건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 종 흔 (인)

주소: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169-3번지

연락처:041-337-4200, 011-438-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