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탄생한 이유는 신토불이 입니다. 즉, 농민의 대변자이며,농민을 위하고,농민에 의하여 조직된 기구라는 목적으로 탄생하였져.
국제적인 수입개방의 흐름에 이제 우리농민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있는 현실에서 그럴수록 농협은 신토불이 통산물을 애용토록 하여야하는데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부추연에 들어왔습니다.
안산시에 있는 농협공판장에 가 보세요. 눈이 뒤집힙니다.
뻐젓이 수입당근,수입양파,수입대파,수입오렌지,수입바나나,수입
포도,수입꽂감,수입다래,수입파인애플,수입마늘쫑,,,,,을 팔고 자빠져 있으니까요!!!!!!
여기가 한국의 농협인지 미국에서 파견나온 농협인지.. 제 상식으론
판단이 안됩니다.
경매장 직원 및 농협 관계자들은 모두 외국사람인가요????
상인들은 외국에서 넘어오신 분들 인가요????
신토불이를 하지 못할망정 수입농산물 자랑을 하고 자빠졌으니...
돈이 만이 남나서 그러냐요?
정말 여기가 농심 이라고 써진 농협 공판장이 맞나요?
한숨만 나오는 군요.
TV에서는 제주도 밀감 농가들이 밀감이 너무 싸서 재산상이나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 하던데 과연 일선에선
농협이 이래도 되나요.
상인이 수입 오렌지 설명을 하며 국산 밀감은 맛이 따라 오지도 못한다고 설명 하더군요 기가막힌 현실 이더군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것은 무분별한 수입농산물의 반입으로 인한 소비감소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런데 일선 농협이 수입농산물을 사라고 선봉에 나셨으니 도저히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군요. 저도 시골의 시동생부부가 농사를 짓고 있는데 원래 농협을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농민의 보루인 농협. 그들은 과연 농민의 편인가요?
미국 농민의 편인가요? 칠레 농민의 편???
농협 중앙회 제발 농민들 죽이지 맙시다.
제발 농민을 살려 주세요
농업은 이 나라의 젓줄 입니다.
농민이 없는 이나라는 상상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제발 농협만은 그러지 마세요
강력히 호소 드립니다.
mbc는 뭐합니까? 동아일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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