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바로서야 농민농촌이사는데 재산농협은 주인이머슴을
살아서 임직원 밥그릇 챙기는데 수발만하면서 주인으로서
바른말 한마디 못하고 알권리는 재왕앞에서는 불가능하며
재왕의 사기업에 불과한 농협을 참여정부의 새농업 정책에
반영하시고 조치가 요망됩니다.
1.재산회원농협의 관활 재산면은 총780여가구에 농가500가구
비농가 280가구에 독거 250가구인데 조합원이 1020명이지만 조합을 보존하고 밥그릇을 챙기기위하여 조합장 주도하에 조합원 530명에서 위장전입.유흥업소경영자와 종사자.자영업자,1가구4명.이주자등 무자격자 조합원을 무수이 조합원으로 가입시켜서 정관은 무시한채 제왕으로 군림하지만 농민조합원은 부채와 보증채권에,직원은 인사권에 불모로 잡혀서 제황의 궁전에서 제힘으로 빠져나오지못하는 특별공화국에 농민이 백성으로 있읍니다.
2.지난해는 15일간 매일같이 비가 œP아져서 주소득작목인 수박이 출하를 목전에 두고 전멸을 당하여서 행정당국은 재해조사와 재해지구로 지정받기위하여 동분서주로 뛰고 있을때
제왕은 농민과 주민 기관단체에서 반대하는 수박축제를 강해하여서 실의에찬 농민들의 협찬금을 받아내면서 정작 년 8000여만의 농협의돈을 지출하는 조합장과 매달수당을 타는 임원들은 한푼의 협찬금도 내지않으면서 수박축제를 개최한 의도는 어디에 있었응을까???
3. 2002년도 결산보고서에는 인건비4억5천만원
경비 4억5천만원을 지출하면서 수박축제경비는 왜 포함되지 않았는지.?
면내 활동가구가 700가구도안되고 실거주인구가 1700명도 안되며 농협에 중위건이상 거래인구는 실거주에 반도안되는데,
불투명한 경비는 4억5천만이면서 조합원을 위한 지출은 한심하기 짝이없으면서 1900만원의 배당금을...
성과를 과시햐지만 불량농자재 공급으로 농민의 피해가 엄청났지만 제왕은 보상에 앞장은 고사하고 법되로 하라고 하는데 농자재공급업자가 제왕의 왕족은 아닌지..??
타은행권보다 항상 비싼 이자를 물고 있는농민조합원,농자재를 비롯 많이쓰는 유류등을 비싸게 소비한 댓가가 5%의 배당금으로 허울좋게 생색을 내면서 배당금을 일사천리로 출자금으로 충당을 하여버리고도 농민을 위한 농민의 조합이라고...농민의
대변인양하지만 알고보면 임직원을 위한 농협..
농업협동조합이란 포장은 빛나지만
주인인 농민조합원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부채나 보증채권을
제왕이 법적 조치의 철태가 휘둘러치는겄을 보고는 무서워서 읍자세를 취하며 함구하는 백성들....
제왕의 위엄과 높아가는 진상을 처다보지도 못하는 배성들을
굽어살펴 주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부는 시급한 농촌문제를 확대경 다운 확대경으로 진단하여 비방을 내려서 나라에 뿌리인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살아서 세계속에 대한민국
세계를 제패하는 대한민국을 참여정부가 기틀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않읍니다,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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