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들이 너무나 부럽고 농민은 너무 초라해서 동아일보 기사를 퍼 왔습니다
너무나 상대적인 박탈감이 느껴집니다 도시민들이 너무 부러워서 몇자 넉두리 합니다
평당가격이 우리나라 농민의 평균 재산액 보다도 많고 일년만 지나면 가격인상으로 수많은 부가 축적이 되고 우리나라가 발전하면 할수록 도시민들은 더 부자가 되고 농촌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고 농촌은 사람이 없어 빈집이 늘고 농촌의 땅값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우리나라의 발전 속도에 비례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더 느껴집니다
농민들의 재산은 자연보호와 식량안보를 위해서 온갖 규제를 해서 농촌의 땅값이 올라 갈수 길을 막고 놓고 있는데 도시의 땅값은 왜 저리도 많이 올라 가는지
내가 농촌에 살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너무 차이가 많이납니다
물론 지금 농지를 구입해서 농사에 새로 참여할려는 사람에게는 농지 값이 올라가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는 정부에서 농지를 구입해서 농민에게 싸게 팔수 있도록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는 정부의 농촌정책은 농민을 농촌에서 떠나도록하는 정책이었습니다 한.칠례 협정도 농촌 국회의원 수가 적어 통과 되리라 생각합니다 농촌에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농촌에는 젊은 사람이 너무 없어 농촌에 있는 젊은이들도 떠나려고 합니다
왜 이런 정부정책을 농민이 그대로 보고 있습니까
10년 후에는 농촌인구가 37% 준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국회의원 수도 40% 줄겠네요
정부의 투기억제 정책이 도시지역에는 아무 효용도 없이 도시 땅값 오르고 apt값도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도시 땅값은 너무 올라 있고 농지는 값이 싸서 농지 팔아 도시에 나가 살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농민들은 돈이 없어 거주 이전의 기회를 박탈 당했습니다
정부의 투기억제 대책이 농촌에만 효용이 있습니다 뭔가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농민도 국가의 발전 속도에 맞게 같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이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농민 공화국을 건국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농민이 된것을 땅을치고 후회하면서 촌노가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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