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원 백미순(본인의처)씨는 안양시 새마을 사무국 사무국장인 정모씨한테 주먹으로 얼굴을 2대맞고 실신하여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되어 지금까지 치료중입니다.
어떻게 새마을 사무국장이 새마을 부녀회원을 주먹으로 때릴수 있습니까??
때린장소는 새마을회관 사무실에서 폭력을 가할수가 있습니까??
한술더떠서 경기도 새마을 사무국 문모부장은 합의를 종용하면서 합의서가 아닌 합의
이행각서를 가지고와 합의로 종용하고 안양시청 총무과 과장 안모씨와 담당계장 오씨는
새마을이 사단법인 단체이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는 취할수가 없고 눈치만 보고 있다며,
처분만 기다린다고 하며 또한 협박아닌 협박으로 새마을 사무국에서 공무집행 방해로 고발한다고
공무원들이 말을하니 어디에다가 하소연을 해야 합니까??
한심한 공무원들과 폭력을 행사하고도 그까짓것으로 넘기는 새마을 간부들은 어느나라 새마을인가
정말 모를일입니다.
저희는 안양시 새마을 사무국 정국장과 아무런 악의가 없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를 한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용서해줄수도 있는데 반성은 커녕 안면이 있는
여러사람을 통해 합의를 종용하고 아무런 조건없이 합의를 하여 준다고 오라고 해도 술만먹고 오지않고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는식의로 하는 안하무인 입니다.
안양시 새마을 사무국 사무국장 정국장은 도저히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인물입니다.
또한 안양방송및 지역신문에서 취제보도되고,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토록 권력 막강의 새마을 단체를 특별감사와 재발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폭력사건을 경기도 새마을 도지부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 하다니 정말로 무소불위의 집단이군요!!
새마을 중앙회에서는 안양시 새마을 사무국장 정국장을 파면하시고, 경기도 새마을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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