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나만 힘이 들겠는가마는...
현정부의 무능의 극치를 또 한번 실감케 하네요...
경유값이 리터에 1000원이라니요...
그나마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면세의 혜택마저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어르신들 장에갈때 경운기로 이동을 합니다...버스가 흔치않은 시골에서는 더욱 더 필요성를 느끼지요....
노무현현정부는 휘발유 경유에서 뽑아내는? 세금 말고 다른곳에서 세수를 충당할 능력은 전혀 없나 봅니다...
대선과 총선에서 목이 찢어져라 부르짖던 그 많은 말들을 기억은 하는것인지???
우리 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는 하는건지요....
아마도 그냥 그저 넋두리로만 끝나지 싶네요....
정말로 좋은세상은 바라지 않지만..그래도 숨을 쉴수 있는 세상.....
의.식.주 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 잇습니다...
개념없는 정부...의식없는 정부...무능한정부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 노무현 정부가 되엇음 하는 바램입니다....
혹 이런 말을 들어”f는지.....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해외로 나가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귀국을 하겠다는 한 서민의 말을..
놈현 정부는 간과해서는 안될겁니다..
놈현을 찍었던 많은 사람들중의 한사람으로 드리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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