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서 조류독감으로 인해 1억명이 죽을 수 있다는 경고 기사를 읽고서 조류독감을 방지하기 위하여 작년에 조류 독감으로 큰 피해를 받은 충북 음성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조류독감에 대한 이야기만 하여도 양계 농민들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류독감이 발생하면 양계 농가로 와서 농민들을 죄인처럼 감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닭들을 매장 시켜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가 조류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를 소개해주니까 농민들은 이 장비를 써보고 싶어도 현재 경제적 여력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면 미리 조류독감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를 사용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조류독감 같은 바이러스에 인한 재난은 개인이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조류독감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생물학적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된 플라즈마 기술을 가지고 만든 바이오존 제품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한 상품 광고를 하기 위해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최근 미국의 BIOZONE SCIENTIFIC.INC 에서 개발되어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이 장비는 1991년 걸프 전이 일어나기 몇해 전부터 미 항공 우주국(NASA)과 군사용으로 연구 개발되어 부분적으로 적용하던 중, 91년 걸프전 개전을 앞두고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탄저균으로 미군과 연합군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첩보에 의해 이 전쟁에서 탱크와 무기류, 군복 등의 살균 소독용으로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연구하여 개발한 장비입니다.
그동안 미군은 염소계 표백제와 과산화수소까지 포함한 다양한 산화물질을 거품 형태로 만들어 살포하여 소독을 하였으나 이것들이 일으키는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생화학적 테러는 항상 골치 아픈 난제였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저온 플라즈마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 소독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것은 광(빛)을 이용하여 저온 플라즈마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며, 이 저온 플라즈마 래디컬을 최대한 멀리 보내 3차원 공간의 실내 구석구석까지 찾아가서 살균하고 소독하는 수단을 결국은 찾아낸 것입니다.
이제 이 기술은 1996년도에 미 국방성에서 이 군사 기술을 민간에세 이전하었고 6년간의 제품으로의 개발 끝에 2000년도에 비로소 각각의 용도에 적합하게 상업화된 공기 정화 장비입니다.
이 저온 플라즈마의 특징은 초대형 공간에서도 모든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를 99% 살균 소독하고, 악취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에만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공간적 제한은 부분적으로 있지만, 미국에서는 현재 각종 가축 농장에서 질병 예방용으로, 소방관들은 화재시 화재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독소 발생 물질을 중화하는 용도로도 사용 중인 정말 획기적인 첨단 장비입니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플라즈마 래디컬 이온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며, 오로지 미세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과 화학적 가스체 등에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파괴하고 살균하는 원리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엠파스 블로그에서 "바이오존"을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www.biozonekorea.com
010-2757-0228
바이오존 코리아 강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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