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법치 국가 인가...
법을 지키며 살려고 어려운 가운데서 더욱 어렵게 사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번 대북송금 사건과...검찰의 직무유기를 보면서 대한 민국국민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국가 이익을 위해서 대북 송금을 비공개 도는 일부에서는 묵인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그들도 국가 반역죄로 사형을 시켜야 할 것이다...
국가의 기강을 흔드는 가장 기초적인 법치... 이기본정신을 잃고 독선과 독단의 정치를 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님 또한 대통령으로써 무엇을 해 왔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아니 나하나의 개인으로써(이런일에 거창하게 국민 운운하고 싶지도 않다)참담함을 금할수 없다...
역대 대통령중에는 중대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법을 바꿨다...
악법으로 바뀌었던 간에... 법이란 테두리를 만들었다...그러나 김대중 대통령님은 법에 위배됨을 알면서 국민과 국회를 모두 속이고 대북송금을 하지 않았는가.이것이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옳바른 길이라면..조사를 받아야 함이 당연하다.왜 조사 받기를 두려워 하는지.. 그이유도 더욱 궁금하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건간한 정신을 소유한 한민족이기 때문이다.진정 옳고 그름을 분별할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국회도 마찬가지로 난 아직도 정치가 썩었느니 그런말은 믿고 싶지 않다.제되로 된 국회와 정부 사법부의 역할이 기대된다.
법치국가에서는 법이 무너지면 약육강식의 각종사회비리및 빈부의 격차 심화되고 .각종 범죄가 창출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로
대구 지하철 참사 같은 어이 없는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지
않은가... 대통령이 지키지 않는 법을 누가 지키 겠는가.지하철 뿐 아니라..각종공직사회와 기업의 부조리.대통령이 속이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나...국민은 법죄하면 처벌받고 대통령은 나라 팔아 먹어도.. 감싸고..(이참에 독도와 동해 이야기도 좀 하자... 신문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최최로 표기 했다고 뿌듯해 하더구만 난 침통한데 말이다.. 동해를 왜 일본해와 같이 표기 해야 하는데...) 그리고 검찰이 불법을 묵인하는 알면서도 누가 검찰을 신뢰 하겠는가...나 한 국가에 국민이 아닌 그냥 개인으로 살고 싶은 심정이다...
... 어린시절부터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맹세를 늘 다짐하며 살아온나... 노무현 대통령께 바라는 바가 오직 하나 있다... 무슨 무슨 공약을 실현해야 한다 그래서 무리한 국정운영보다는... 국민의 리더가 되어주길... 우리의 역대 대통령은 통치자였으나 진정한 대통령의 의미는 국민의 리더가 아니겠는가...
그리고 국민 여러분 악법도 법이라 하였습니다..그래서 그 악법에 해를 입은 많은 국민 들도 있습니다...지금것 많은 악법들이 합법으로 고쳐지고 있으나..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어떤 법은 완하해야하고 어떤 법은 강화해야하고...하지만 진정한 신뢰는 투명성에서 부터시작 됨니다... 대북사업 철저히 가려내어 옳은 평가를 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좋은 쪽으로.. 밝혀 졌으면 합니다만... 많은 의문이 남니다.. 건국이래 최악의 참사..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지하철 참사와 은폐의혹도 마찬가지로 곡 밝혀 내도록 국민여러분 한마디씩 합시다...
이런 곡 밝혀져야 하는 사안들이 정치인들의 정치싸움이나 공직기관의 책임 회피 사움으로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한목소리씩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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