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탄 원 인 : 문 창 섭
사건이 접수 되면 고소사실을 기준으로 하여 조서가 작성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늘 광주지검에서 판사들이 재판중에 있는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대법원 판결을 방해한
불법 행위에 대한 검찰조사를 4일째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검찰은 죄인들을(판사들) 철저이 감싸기를 하여 습니다.
상당 범죄 행위를 조사하지 않아 이를 항의하면 사건을 육하원친으로 서류로
제출 하라는 것입니다.
고소장 내용을 중심으로 조서를 작성하여야 하나 고소장은 보지도 않고 앞전에 진정사건 조서를 보고 복사 하듯이 서류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형식적인 조사을 하고도 양심 이라는 것이 있는냐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의 죄는 없는 죄도 뒤집어 쒸우면서 판사들의 죄는 철저이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사건에 첨부된 민사재판 기록들이 전체가 없어졌습니다.
3일 동안 민사재판기록을 복사 해오라고 하더니,
진정사건을 고소 사건으로 전환하여,
사건을 병합 하였더니 진정 사건에 묶여 있던 민사 기록 사건 전체를 없애버리고,
다시 고소인에게 재판기록을 복사하여 재출 할것을 요구하고 있는 비 신사적인 행동을하고 있읍니다.
광주 지방 검찰청 판사들 허위 공문서작성 후,
대법원 판결 방해한 사건을 전면 제조사를 하여주십시요?
719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