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어찌하여 허위기록을 첨부하나요.
항소부 직원 아가씨가 공판 한번 밖에 안했으니 이것만 가져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4회 공판조서입니다.
아가씨가 정확하게 알고있다.
그런데 3회공판 진행 했다고 대법원에 가짜 첨부했습니다.
1.2.3.회 고규정 공판사님 공판이 였는데 몇번을 변호사선임 문제때문에 연기 했습니다.
지겨워서 그냥 하자고 해도 고판사님은 안동철 변호사 또 면담하라고 했습니다.
법율구조 변호사님께서는 항소 이유서 가지고 판결 받으면 되겠다고 했고 고판사
님께 변호사 면담 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판사님은 개의치 않고 안변호사에게 면담하라는
그날이 3회 공판 날 입니다.
판사님 교체되고 말씀드린 모든 부분 무시 서둘러 판결했습니다.
안변호사가 증인이며 3회공판은 절대로 진행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기관에서 허위 거짓기록이 난무하니 어딘들 깨끗하랴.
믿고 호소 할때가 없는 이놈의 세상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
일반인이 공무원상대 적은사건 큰사건 가리지않고 일반인에게 일침을 가하나 봅니다.
그래도 우리들이 낸 세금으로 이자들을 월급 줘야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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