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데 개판사님들 안녕 하십니까? 흔히들 우리나라 법을 개법이라고 합니다.그렇다면 헌법재판소는 당연히 개법재판소 라고 불러야 마땅 하겠지요? 불실공화국이라는 이나라 건설업자들이 몽땅 불실 공사를 해서 비만오면 노약자들이 고층을 걸어서 오르 내려야 하고 빗물을 받아 내야 하는 형편인데도 3년간 재판을 해서 1심에서 손해 배상을 받도록 판결이 나왔으나 그 잘난 국회의원 이라는 자들이 주택법을 개악하여 헌법재판소에 위헌 제청이 되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180일 내에 처리 하도록 되어있는데도 개뼉다귀 인줄 알고 개판사님들이 2년이나 빨고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그동안 엄동설한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70나이에 1주일간 차거운 아스팔트위에 업드려 석고대죄도 해 보았고 삼복더위에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꿇어앉아 1주일간 1인 시위도 해 보았지만 하늘 같이 높으신 개판사님들 관심도 없드군요. 과연 이나라에 살아야 합니까? 지구를 떠나야 합니까? 제발 좀 답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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