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검사,박상진검사,이진석판사,변성환판사
위 판,검사들은 저희아버님이 교통사고인하여 중환자실에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뇌물를 받아서 변성환판사는 논을 엄덕수에게 주었습니다.
또한 32-11번지에 불법으로 돈을 빌려 준 사실를 알고도 32-11번지에 한도를 초과해서
돈을 농협직원이 빌려주고, 또한 저희아버님통장에 돈을 찾아서 농협직원이 꿀꺽하였습니다. 물론 그 누구보다도 이동규검사는 잘 알고도 뇌물를 약속하였고,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32-12번지 저희집을 담보해서 28,000,000원를 찾아서 박상진검사,이진석판사와 꿀꺽하였습니다. 분명 이진석판사보다 이동규검사가 휠씬 더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박상진검사보다도 더 많이 꿀꺽하였습니다. 물론 변성환판사,이진석판사,박상진검사,이동규검사는 저희아버님에 생존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너무나
잘 알고도 이런 행동을 하였습니다. 분명 예천군청직원이 이동규검사에게 직접 이런
사실를 전달하였고, 또한 변성환판사에게는 대심1동 리장 노진수님이 전달를 하였습니다. 실제 알고도 뇌물를 받기 위해서 법을 위반한 범죄자는 처벌를 받아야 합니다.
사실 판,검사는 우리지역에 최고의 기관장으로써 가정을 지켜주어야 하지만 뇌물때문에
개 보다 못한 행동으로써 가정파괴와 권력을 남용해서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범죄자 일 뿐입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