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판검사의 지나친 부당한 판결과 검사의 처분에 꿈과 희망을 잃고 생을 포기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나 국민인권위원회에 대법원 등에 억울함을 호소해봐야 별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재판의 전권은 재판장에게 있어 판사가 양심적인 판단을 기대할 뿐 다른 대안은 없다는 대답만 돼 돌아올 뿐 백성은 아무런 희망이 없기에 정부를 비난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억울함을 호소하면 법무부 장관을 불러 진위여부를 가려 보고하라 지시하시어 판검사가 부당한 처분을 했을 경우 시정조치 하시었으나 군 출신대통령 이후 민간인 대통령은 국민인원위원회니 국민신문고니 부서만 늘어났지 정영 국민의 억울함에는 무방비 상태라는 것과 박근혜대통령 실무진은 투서를 해도 답장도 없습니다,

재사건의 경우 상대인 최는 (평화시장)앞에서 폭행당하였다면 거짓 맞고소장을 제출했고, 법정에서는 (동대문역사박물관)앞에서 폭행을 당했다, 이 장면을 목격자 했다는 자는(밀레오레)앞 노상에서 폭행을 목격했다

사건장소가 다른데 같은 장소라며 폭행죄가 인정된다는 어이없는 이런 판사는 관복을 벗겨야 합니다, 판검사를 관리하는 부서가 필요합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활을 법정에 들고 갈까요, 몸은 있지만 나라가 없던 일제강정기 시대에 마음대로 독립군을 자두대에 목을 내리치던 시대에나 나올법한 판결과 처분은 백성은 하소연 할 때가 없으니 군주를 원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독립된 부서를 설치하여 주시기를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