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규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원고(건물의 원 소유자)입니다. 한윤구씨는 순거짓말 투성이의 이런 글을 신성한 부추연게시판에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한윤구씨와 한규현씨는(정확하게는 한규현씨의 처는) 法院을 信賴하고 그 물건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경매집행이 不可能한 자기 이웃에 거주하던 사람 소유의 건물을 不法買入하여 暴利를 취하려다가 권리자인 본인에게 반환청구의 소를 당한 것이 아닙니까?
暴利를 취기 위하여 경매가 불가능한 그 건물을 不法買入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다가 정당한 권리자인 원소유자로부터 반환청구를 당하여 그 건물을 반환하게 된 것 아닙니까?
이것을 가지고 자신들은 마치 合法的으로 이루어진 법원의 경매를 信賴하고 그 경매물건을 구입하여 공사를 한 善意의 피해자인 것처럼 거짓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러한 거짓글을 올리기 이전에 한윤구씨는 당신들의 不法行爲로 인하여 큰 손해를 입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주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
2000년 7월 저와 저의 아버님 한규현은 자유종합건설 이란곳에서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542-13 번지외 7필지 그리고 그 지상위에 건축중이던(골조공사도 다 않된) 골조 상태의 물건을 20 억원을 주고 매입 하였습니다 그 토지와 골조는 그해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서 경매를 통해서 자유종합건설이 정당하게 낙찰을 받은 것이고 (토지 건물 일관경매) 저와 아버님은 대한민국의 법원을 신뢰하고 그 물건을 구입하였습니다 그후지금 까지 50억원을 투자하여 골조 상태의 것을 완벽한 건물로(지상10층지하2)신축.준완공 하였습니다(2002년)그런데 이제와서 대한민국의 법원은 그 건물을 원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합니다
그 토지 와 그 지상권구입비 20억원 또한 그 골조에 금 50억원을 투자해서 신축한 비용 합 70억원을 아무 에게도 받을 수 없고 그냥 이유없이 돌려주란 것입니다 ,,,,,,,
저와 아버님은 대한민국 법원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워져 경락 받은사람에게 물건을 다시 구입하여서 공사를 것인데 대한민국 법원에선 자기들이 경매를 할수 없는 건물을 경매 했다고 이제와선 우리 에게 그 모든 비용이나 모든 권리를 박탈 하고 또한 국민이 법원과 국가를 신뢰하고 믿고 구입한 비용과 공사에 들어간 모든 비용 또는 그에 따른 지금 까지 내어 왔던 모든 세금 부분등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비용등을 어느 누구에게도 받을수 없고 그냥 돌려주란 판단을 내렸습니다
우린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닙니까?
국가에서 경매 신청을 해서 경락 받을 물건을 구입해서 산것이 죄입니까?
국민이 국가를 믿고 신뢰한것이 어떤 죄가 있나요?
이로 인해서 몰락한 우리 집안은 죽음을 불사 하고 대한민국 국가 상대로 그리고 온 국민에게 이 억울함을 알릴것이며 싸울것입니다
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