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LG핸드폰을 샀습니다
핸펀이 고장나서 서비스 받으로 갔는데요
보드가 다깨져 있어서 보드를 갈아야 된다는 군요
20만원정도가 든다고 하더군요
산지 한달밖에 안된 핸드폰인데 고객과실이라 어쩔수가 없다는군여
한번 떨어 트린거 밖에 없는데 그것도 높은데도 아니구 손에 들구 있다가 떨어진거 뿐인데
그리구 그건 케이스가 눌려서 보드가 깨진거라는군여
A/S하는 분말이 핸드폰은 약해서 주머니에 넣구 딱딱한 의자에 앉아도 캐이스가 찌그러 질수 있다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니까 그건 고객 과실이랍니다
그정도로 약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LG에서 잘못 만든거 아닙니까... 대리점에서는 15일이 지나서 LG쪽에 다 말하라고 하는데 그럼 소비자만 피해를 보랍말입니까 그리구 보드 가는데 드는 돈의 전부를 고객 보고 부담하라는건 너무하지 않습니다 너무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객이 있어야 기업이 있는거 아닙니까..
더 황당한건 서비스 받고 난뒤 핸드폰이 더 안터진다는겁니다 그래두 시내에서는 터지던 폰이 인제 아예 터지지도 않습니다 해두해두 너무하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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