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남대토목과를 졸업한후 토목기사 생활을 위한 예비사회인이었습니다.
어느날 아는 과 형의 소개로 그 형이 다니는 회사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난 거기 간후 내가 생각하는 것과 맞지 않아서 나가야 겠다는 말을 한후 회사 사정을 고려하여 한달후에 나
오게 되었습니다. 밀린 임금과 현장근무중에 사용한 영수증을 청구한후 나왔습니다.
아는 과형이 소장이었고 그 형이 뒤처리는 알아서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4개월간의 짧은 회사 생활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밀린 임금은 고사하고 회사 다니면서 자재샀던 약 80만원정두 되는 영
수증 비용까지 현장의 핑계를 대고 주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 까지만해도 나와 같은 과 그리고 나와 같은 동
아리 선배였던 형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난 4달이 지난후에나 밀린 임금과 그때 사용한 영수증 청구 금액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내가 취업하려고 할때 나의 서류와 자격증을 거기 회사에서 2달이 넘도록 빼주지 않고 다른 현
장 대리인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전 아직 사회에 대해 잘몰랐기 때문에 전화로 취직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나의 서류와 퇴사를 요청했습
니다. 업체 측과 형은 말을 언근설쩍 돌리면서 4달이 넘도록 빼주지 않았고. 난 계속된 퇴사 요청에 9월25일
경 빼준다는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난 그 말을 믿고 취업을 위해 약간의 경력이지만 경력증명서를 요
하는 회사가 있어서 9월 15일경 경력증명서를 띠어 보니 아직 전에 있던 회사에 근무중으로 나오는 것을 보
고 거기 회사에 다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대표이사였던분이 하시던 말이 퇴사를 자기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할수없었고 다음주에 퇴사하는 일에 관련된 사람이 오면 그때 퇴사를 시켜주겠
다는 말을 듣게되었고 난 사람을 이토록 기만하는 회사와 거기 동조해서 날 구슬려온 형에 대해 열을 아니
받지 않을수 없었고 정말 한 사람을 퇴사 시키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것인가에 대해 건설기술인 협회를
찾아가서 자문을 구해봤습니다. 그러나 거기 말하는것과는 전혀달리 그렇게 까다로운절차를 요구 하지않는
것을 안후 다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말했더니 방금전에 아는 사람이 퇴사 시키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면서
10월20일날 꼭 해주겠다는 약속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20일 전 다시 한번 회사에 확인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또 나의 주소와 기타 인적사항을
물으면서 아직 못해다면서 말을 돌리는 것을 듣고 전 5개월에 걸쳐 날 우롱하고 기만한 업체와 그리고 더 열
자기만 믿으라고 수시로 말해서 날 그쪽으로 끌여 들였던 그 형에 대해 참을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고 남의
서류를 자기 멋대로 현장에 투입하고 그리고 언제 나올지 모를 서류에 대해 내가 강제적으로 뺄수 있는 방
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동부.건설기술인협회.검찰청등을 돌아보면서 들었던 야기는 건설기술인협회는 노동
부에 가서 해결하면 된드는 말과 노동부에서는 자기쪽일이 아니라면서 검찰측이나 건설기술입협회 가보라
고 하시고 검찰측에서 민원상담을 해보니 자기쪽에서는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고 노동부에 가라는 말
을 듣고 이쪽 저쪽 돌아다니다가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지금 내가 분명 현실적으로 이일때문에 생긴 피해보다도 믿었던 형과 날 2달넘게 전화통화를하면서 우롱
했던 업체와 형을 생각하면 ..
짧았던 4개월은 회사생활은 나에게는 5개월이상의 공백기간을 만들게 해주었고 5개월동안 주변의 눈치와
참을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게 해준 기간이었고 더이상 이일을 나와 업체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제 3자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여기 한마디 적게 되었습니다.
전 5개월간 퇴사시키는 방법을 몰라서 퇴사를 못시켰다는 업체와 형에게 법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제
시 받았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도움을 구하는 바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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