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오플럭스가 케이에스피 인수할때 사업다각화와 개선작업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도 하고 네오플럭스란 회사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자금,경영,기술지도등 지원을 통해 육성시켜 투자금을 회수하는 회사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두산이라는 기업에 인수될수도 있다는 기대속에 주가가 20,000원까지 갑자기 상승을 하면서 네오플럭스는 말을 번복하고 인수한지 4개월만에 시세차익을 노리고 주식을 매각한다고 했었습니다. 결국 주식의 반정도만 매각 해서 3개월만에 다시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2008년 1월25일부터 현재까지) 케이에스피에선 횡령이 몇백억원이 넘는다고 했는데, 전부다 네오플럭스가 횡령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횡령한 날짜가 거의 네오플럭스가 최대주주일때 발생한 건입니다. 왜 계속 방관만 하고 계십니까? 최대주주 맞습니까?
2) 제가 알기에 이스트블루란 회사는 외부감사를 받은 재무현황도 없고, 자산도 48억원 부채 38억원, 소규모 신설회사이고 사채시장의 자금줄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만 알고 있는데, 네오플럭스가 주식을 매각할때 단지 주당 가격을 많이 준다고 앞뒤 안보고 넘긴것 같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로서 할 행동은 아닌것 같군요. 지금 이스트블루와 관계된 회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당한 업체가 한둘이 아닙니다.
3) 네오플럭스 홈피에 가보면 네오플럭스가 투자한 업체가 여러개입니다. 그중에 예로 애강도 있는데 2002년에 상자폐지되고, 2006년에 재상장에 성공했는데 한국증시 50년사에 처음 있는일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네오플럭스가 2003년12월에 주식을 매수해서 2년만에 이익을 크게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케이에스피를 노리고 상자폐지되길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최대주주가 네오플럭스란 사실에서 벗어날수는 없을겁니다.
두산 관계자와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네오플럭스 이종갑사장님에게..
관계자 여러분 왜 무한한 성장성이 있는 견실한 중견기업을 인수해서 1년4개월만에 법정관리 사태로 만드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네오플럭스만 투자한 원금 되찾고도 아직도 14.38%로 현재도 최대주주입니다. 왜 상자폐지쪽으로 가려는지? 계속 의문만 생깁니다. 모든 언론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레저는 현재 잔금 미지급상태로 150억원을 지불 안했다고 했고, 지불해도 주식11%임. 이스트블루도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 왜왜.....왜...언론에선 ....아무런 권한도 없는 이스트블루와 잔금 미지급인 서울레저가 대규모로 횡령한게 사실이라면 두산계열사 네오플럭스는 구경만 했나요????? 아니면 회사가 망하길 기다리고 있었나요? 최대주주로서 1월25일부터 현재까지 무슨 일을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혹시 최대주주인지도 모릅니다.
시가총액이 473억원에 달해 투자자들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는지... 개인들의 재산을 하루 아침에 휴지조각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두산 관계자들과 이종갑사장은 기업을 성장시켜 돈을 벌어들여야지, 개인투자자 돈을 갈취하면 안된다.
내가 투자한 이유는 케이에스피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최대주주가 두산계열사 네오플럭스이기에 신뢰하고 투자한것인데 사기꾼 업체인지 정말 몰랐다. ?? 다른 개인들도 최대주주와 회사를 보고 투자했다.
개인들 재산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면서까지 법정관리로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나는 힘이 없지만 네오플럭스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알려 다시는 이런 업체가 설수 없도록 할 것이다.
왜 언론인은 사기꾼 네오플럭스에 대해선 관대하고 잔금도 지급안한 서울레저나 최대 주주도 아닌 이스트블루 문제점만 알리고 있는지....대기업 눈치보느라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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