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공사로 1차2차에 걸친 공사금 1,350,000원을 공중에 날렸습니다.
2번에 하자에도 불구하고 기술부족과 불친절에 욕이 나옵니다.
전액 환불각서에 싸인도 했는데..지금와서는 다시 시공하자고만하고 환불은 할수 없다고,
맘데로 하라고, 법대로 하자고 합니다. 각서는 뭐하로 만들어서..법조인은 더 웃긴게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소송 하면 비용이.. 금액이 작아도 이래서 소비자만 당합니다.
1,300,000원이면 제 한달 봉급입니다. 이 돈을 받기 위해 더 많은 돈이 듭니다..
시공측은 해결도 못했으면서 돈 만 챙기고,, 대전에 그런 귀뚜라미 중/동구 A/S센터가 있다는게..
정말 분하고, 그런 곳이 아무 조치도 없이 저 같은 동일한 수법에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는 귀뚜라미.. 사설이라는 핑개로 본사는 책인 회피.. 언제 부터 벌레가 인간을 위협했는지..
법은 누구의 편인지..
이런 법아래 살아가는게 정말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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