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혁신안은 국민을 기만하고 청산해야할 적페를 계속 해 먹겠다는 공약이
다. /(땅 놓고 돈 먹기)
["3기 신도시 3만호 사전청약물량 확정…LH혁신안 내달 발표"(종합)]
LH 직원들 신도시 예정지 땅 투기가 터지고, 한참 시끄러울때 정 전총리의 담화문은
투기를 철저히 수사하여 발본색원 하여야 한다면서 그러나 2. 4 분기 계획은 계속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진작 사건이 터진것은 3기 신도시인데, 3기신도시 말은 없고
2 . 4분기는 계속되야 한다고 하면서 3기란 말은 빼 놓았다. 그말은 3기는 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해석되었다. 누구나 그것은 당연히 그래야 할 것으로 여겼다.
그래서 나라를 걱정 하는 사람들은 이제는 3기는 물건너 갔구나 안도하면서 LH투기 사건이
터진것이 지극히 예정된 것인데도, 문 정권만 그대로 진전될 것으로 믿고 있었는 생각 이었다
적페청산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 꼭 할것이다. 文대통령 말이다. 그러나 LH 공사를 그대로 두고는
이무리 투기자들을 발본하여 처벌 한다 한들 이것은 생색내기에 급급한 것이다. 또 국민은 말로는
철저히 수사한다 한들 앞에서는 그렇게 말해놓고 그 후에는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문정권의
과거의 한 경우를 보더라도 능히 하고도 남을 것으로 믿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실 역설적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땅 투기자들은 뭐 그리 나쁜가? 땅 사두면 높은 보상가 받을것 이라
토지를 샀을 뿐인데 , 등기하고 은행에 돈 빌린 사람은 필요한 서류 빠지지 않고 몽땅 해 올려서
하나도 비밀로 하지 않고 적나라하게 매매 규칙 법 대로 거래 하였을 뿐인데, ...
이것은 투기라하여 범죄행위가 된 것이다. 정권이 돈되는 것을 하여 막대한 돈을 비밀로 벌고 있는데
이것을 다 알고 있는 관계있는 공무원 LH 공사직원들, 또 이들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부동산 투자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이 돈 쉽게 많이 버는 정보를 그냥 흘릴 사람든 없을터 모두 투기 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 지난동안 그 들은 그렇게 투기를했어도 말썽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터졌다. 모두 예정대로 된 것이다. 욕심이 많으면 헛점을 놓치게 마련이라고 문 정권도
너무 돈되는 것만 집중해서 뒤에 딸아오는 검은 그림자를 볼 수 없었다. 아니 자기들만은 괜찬을 줄 알았다
제대로 양심있는 정부라면 3기신도시는 중단해야 마땅한 것이다. 투기사건을 자기들의 성명대로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한 후에 해야 맞는 말이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3기 신도시 중지를 의미 한다
그러나 이들은 돈에만 눈이 멀어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해야 막대한 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3기 신도시를 혁신 한다는 단어로 가리우고 계속 적페중 적페를 계속하여 돈 먹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페중에 적페란 무었을 말하나? [땅 놓고 돈 먹기]
이 말이 무었을 뜻하는지 모르는 정치인 고위 공무원 건설사들 일반 부동산 투기자들 까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알고도 침묵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이 적페가 문 정권에만 국한 되었던 것도 아니다. 지난 모든 정권이 이런 방법으로 정권이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자 마자 바로 국민에게 주택을 보급한다는 미명으로 이 계획을 발표했다. 다시 말해 돈 벌기작전 부터
시작 했던 것이다. ( 역대 대통령 중 국토부를 이용해 정치자금 마련을 위한 아파트 건설에 관심이나 전혀
관심 밖이었던 대통령은 박근혜 전대통령 뿐이었다 모든 정권을 잡은 자들이 여기에 침을 흘렸다. 박근혜는
모든 죄를 혼자 뒤집어 쓰고 탄핵되었다. 세월호 사건으로 시작해서 말이다.
박근혜를 이용해 정권에 올라탄 자들이, 박근혜를 비난했던 자들이나 충성한다는 자들이나 모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는데 일조한 자들 이었다. 이리하여 박근혜는 혼자 중죄인이 되어 탄핵되고 감옥가고
모든 것을 농단하여 해먹은 자들은 범죄자가 되지 안았다 모두 안전했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직껏 사면 받지 못하고 감옥에 있다는 것은 박근혜를
또 다시 이용해 먹으려는 속셈이 작용한 것이다. 다시말해서 그 속셈도 박근헤를 담보로 돈 벌어 보겠다는
심보거나 박근혜를 이용해 자기의 죄를 탕감 받아 무사히 벋어 나려는 속셈이라고 보는 것이 옳은 판단일
것이다.)
LH 공사 부터 없애라 !
(LH 공사는 부동산 건설에 관한 모든 부정의 온상!)
LH공사 이전에는 건설부에서 건설사와 직접계약,(땅 놓고 돈 먹기) 을 체결 하였다. 계약을 체결 하였다 는것은
무었을 뜻하나?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러면서 이것이 비밀아닌 비밀이다. 적폐중 적페 땅 놓고 돈먹기
인 것이다. 정부당국이 걸설사와 직접하였다. 일단 계약을 끝낸 건설사들은 그 다음부터는 정부당국(국토건설부)
상대로 건설사들이 단합해서 유리한 조건을 요구 하기에 이른다. 그때부터 오히려 당국은 이들에게 끌려 다니는
꼴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런꼴을 면하보기 위해 LH 공사를 만들었다. 모든 사건이 터지면 책임은 모두 LH공사가 지게되니
아주 얄믿게 웃대가리들은 안전하게 되었다. 책임질 공사를 만들어 놓았으니 말이다. 국토부장관 사표내고
고만두면 끝이다. 보아라! 지금 상황이 이렇게 돌아 가고 있지 않은가? 새로운 홍 뭐란 자가 또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되어다.
미국의 46대 대통령 선거는 부정이 판치는 선거였다. 여기서 부정에 가장 크게 공헌? 한 것은 전자개표기 였다
도미니엄 보팅 시스템 이란 컴퓨터는, 컴퓨터기술자 의 분석에 따르면 이것은 개표기가 아니고 투표조작기,
라고 판정하였다. (이 투표조작기는 트럼프표를 바이든표로 둔갑시겼다. 이 조작기에는 중공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선거,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조작한 개표기 ! 지난 보결선거에 사용한 한국의 디지털기기들,
세계에서 개털 거지나라로 전락한 공산국가들이 이런 투표조작기로 공산 정권을 탄생 시키고 그리고 그 나라는 완전 개털 거지국가로 전락했다.
뒷속에서 중국이 작용했다는 증거를 미국 정부는 갖고 있다).
신도시를 발표하고 사전청약물량을 발표한다. 수많은 영순위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청약에 모려들어
무려 수백대 1의 경쟁이 되어 아파트에 담청된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있다. 당첨만되면 로또다.
그런데 이것을 추첨하는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 여기에 서 컴퓨터 추첨에서 큰 부정이 조작으로 탄생하고 있다
한마디로 컴퓨터 추첨은 조작추첨의 가장 쉬운 방식이다. 영순위 통장을 고가로 사들인 자들이 돈 버는 방법
인 것이다. 이들이 아파트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 되고있다.
은행추첨 과 컴퓨터추첨 방식
이것은 수동이냐 컴퓨터추첨이냐 방법의 문제다. 전에는 아파트청약추첨을 은행추첨으로 했다. 그런데 어느 시점 에서 컴퓨터추첨으로 추첨방식을 바꿨다.
투표가 끝나고 개표를 할때 수동으로 사람이 일일이 개표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많은 인력이동원되야 한다
자연히 감시의 눈초리가 많게 마련이다. 공정성이 보장되는 방법이다.
그런데 시간이 좀걸리고 인력이 많이 들어가서 불편하다고 컴퓨터를 써서 개표를 한다고 할때 이미 여기에는 부정을 하겠다는 꼼수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세계 제일의 디지털국가! 한국, 지금 많은 국민이 컴퓨터 박사다 컴퓨터로 아파트당첨을 조작하기는 찬밥 물
말아 먹는것보다 쉽다는것을 다 아는데도 여기에는 모두 침묵하고 있다. 자기도 이를 이용해 먹고 싶은 마음이 속에 도사리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면서 반대당 의 잘못은 그냥 넘어가지를 못한다. 악을악을 쓰면서 비판한다.
예를 들어보자, 판교신도시 아파트 청약때 영순위 통장은 그 권리금이 1억까지 했다. 만약 일억원을 주고
통장을 샀다가 당첨이 안되다면, 일억을 날리게되는데, 그들에게는 당첨이 꼭 되는 보장책이 있었던 것이다.
누가 누구를 비판할 수 있을까?
무식하고 순진한 것이냐? 악마인 것인가? LH 투기사건의 전모도 아직 다 발켜지지 않았는데 다음달 아파트
사전물량 확정 발표라니 이게 개소리 아니고 무슨 말인가? 뭘 믿고 이러나, 국민알기를 바보 천치로 아는 모양이다.
이것을 깨는 대통령이 나와야 되는데. . 과연 한국은 이데로 망해가야 하는가? . . . . .
적페청산 하나도 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적폐를 계속해도 되는 것인가? . .. .
작금의 한국에서 아파트(부동산) 문제는 공급의 문제가 아니다.
부동산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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