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슨 뜻인가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다
=> 헌병은 영어로 하면 Military Police다
즉 군대 경찰이란 뜻이다
그런데 이 두 헌병과 경찰이란 것들은 하는일이 아주 웃긴다.
깡패하는 것들이 대개 이것들과 한통속이다.
깡패 두목은 검찰 서기의 친구라야 한다.
깡패도 등급이 잇다.
영등포 깡패 두목을 할려면 영등포 지방 검찰청(요즈음의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 검사 서기의 친구를 해야
깡패 두목 할수 잇다.
경찰과 헌병의 친구는 깡패 두목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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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박정희한테 암살 당한 장군인 아버지의 일과 재산을 뺏긴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글을 올렷다.
그런데 동네에 경상도 구미 말씨를 쓰는 강가 놈이 나타나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노가다 사장
(건축업은 1인 사장도 많다)을 하면서 개고기 먹으로 다니면서 접근해 왓다.
그런데 경상도 말씨를 쓰는 강가놈이 시비를 걸어 싸움이 벌어 져서
(==깡패한테 얻어 맞은 일로) 파출소에 신고 햇더니
파출소 경찰놈들이 도리어 순찰차에 깡패를 모시고 다닌다.
알고보니 경상도 구미 말씨를 쓰는 강가놈은 민완 형사 엿다.
재산을 뺏을 것 없나 하고 매일 나의 뒤를 미행하던 민완 형사 놈이 엇다.
이 민완 형사놈은 김종핑이 스파이로 사용하는 장과부라는 여자 집의 단골 손님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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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골때리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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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가놈이 나의 뒤를 미행하나 그이유를 살펴보니 개뿔도 아닌 것이엇다
즉 박씨에게 갈려나가 강씨가 된 xx강씨와 박씨는 동성 동본이라고 하여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이유다
즉
박정희와 무슨 종씨라고 웃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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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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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로 조사를 해보니
경찰이나 헌병이나 이것들은 건수 하나 아무거나 걸리면 눈감아 주는 댓가로 구전 몇푼 먹는게
주 일이엇다.
피해자가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구전만 몇푼 생기면 아주 온갖 못되 쳐먹은 일을 하는게 경찰이고 헌병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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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6관구 헌병대 사령관
김종필이가 헌병 중령 하던 시절에
헌병상사들은 김종필이를 주군이라 불럿다(당시에는 일본군 쫄병 출신한 것들이 한국군 부사관을 많이 햇다)
헌병 부사관 위관 하는 것들이 도리어 강도 짓하는 박정희와 김종필에게 강도 짓한 것 상납하는 것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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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헌병은 정말로 웃기는 것들이다
박정희가 암살 하러 다니는 데는 박정희 박씨 여자들이 아주 독약을 치마 속에 띠로 엮어 가지고 다니면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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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뭐 혁명을 햇어?
박정희 박씨 여자들이 치마 속에 독약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한국 요인들 냉수에 풀어 독살해서
완전 범죄 알리바이 하고...
박정희 박씨 여자들 남편들을
중앙 정보부
검찰청 검사
기타 재산 강도짓 할수 잇는 사무관으로 아무나 발령 시키고
진짜 고등 고시 패스한 사람들은 발령이 나지 않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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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집권 할 당시의 신문을 다 언론 검열로 사기친거다
당시에는 한국이 6.25 전쟁등으로 글모른 총각들이 많아서
이장집 마당 쓸어 주고 신문 읽는 것 귀동양하고
몰라서
"이것이 박정희식 정치라는 것이여"하고 이야기들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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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박정희 청와대 근무하는 것들이 대학생들 돌팔매에 맞아 죽을까봐
돌아다니지를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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