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뉴스를 보았는데
박근혜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셨던데. 개인적으로 대찬성이다.
지금 북한, 김정은 일당들 하는것 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나이 많은 장성들이
아들같은 녀석한테 굽신거리고 하는거 보면 한심함이 역겨울 정도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서도 굴하지 마시기 바란다.
어차피 이 문제는 북한이 붕괴되지 않는 한 끝없이 유일하게 협박 할 수단이기에...
천천히, 아니면 이번에 우리도 철수를 마다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이 문제로 북한에 끌려 다닐건지.
우리도 피해를 감수하겠고 더이상 용납은 하지 않겠다고 보여주어야 한다.
피해는 우리보다도 먹고사는게 힘든 북한이 자금줄이 없어지므로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올겁이다.
북한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당하건 말건 멋대로 하는 김정은은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지금 북한 상황은 아마 군인들이나, 주민들이 버티기가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북한은 악을 쓸수록 붕괴가능성 높아진다.
그리고 종북세력을 왜 그냥 두나?
나, 간첩이라고 스스로 얘기하는데, 국민 세금을 그런 사람들에게 왜 주나.
아주 이것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언론에 좌우되지말고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언론기자들은 기사거리 만들기 위해 논쟁화 시킬려고 애를 쓰는 자들이다.
일례로 대통령 인기조사로 한동안 보도하던데
이제 시작한 지 얼마되었다고 그런 쓸데없는 기사로 우려먹는지...
보도 나오는것 보고 웃고 말았다....
대통령의 의지와 강한 배짱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이 있다는거 생각하시고 힘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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