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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07-07-06
조회수 : 3,921
추천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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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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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한 국내문제를 회피하려고
노무현은 과테말라로 날라갔다.
10%도 안되는 세계 최악의 지지도를 가지고,
과테말라에 나타난 노무현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손가락질과 냉대에
한국의 인기도는 추락, 추락을 거듭하더니
탈락하고 말았다.
가는곳마다 쪽박을 깼으니
못가게 말렸어야지...
그러나 똥고집을 누가 막으랴!
평창올림픽을 망친 노무현.
무슨낯으로 귀국하니?
제발 돌아오지 마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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