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대학교수 맞아?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 이란 여자는 인상도 별로 안 좋다. 그의 전직이
한국의 오랜 역사를 지닌 자랑스러운 이화여대 교수를 하다가 청와대로 와서
비서길 홍보수석을 맡으면서 국민을 상대로 마구 지껄여 된다. 하도 어이없어
이런 여자가 어떻게 이화여대 교수로 채용되었는지 이대 학교 당국의 교수 책용
에 소위 기부금을 받고 채용한 것이 아니가 의심이 갈 정도다.
자유당 시절 국가를 뒤흔들어 놓은 이기봉 마누라 벅 마리아가 회상된다. 조기숙
이란 여 비서가 만일 First Lady 가 되었다면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상당히 단축
되었을 것을 생각하니 아쉽다. 그 여자의 사고방식과 논리는 한겨레신문이나
오마이 뉴스 그리고 지금의 열린 우리당 중 극좌파의 의원들의 언행과 아주
흡사하다. 흑을 백이라 우기는 이런 여자가 어떻게 학생들을 교육시켰는지
의심스럽다..
더욱이 이화여대는 Mission school이다. 그도 채용조건이 기독교 신자라야 하는
조건이 붙었을 것인데 용케도 체용 되었다.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무신론자의 집단처럼 행동하는 노 정권에 합세해서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짓 같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가짜 신자는 마귀와 사탄으로 지칭된다. 가론 유다 같은 자가 그 전형이다.
박 마리아도 기독교를 믿는다고 떠들던 가짜 신자였고 김대중 전대통령도 천주교
신자라고 행세하든 가짜 신자다. 이런 자가 권력을 손에 잡으면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
그런 여자가 어떻게 용케도 명문 사학 이화여대에 꼭꼭 숨어 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본격적으로 간첩보다 더한 해독을 국가에 끼치고 있다.
이승만 전철을 보면 말기에 대통령은 주변에 이런 사악한 자들을 긁어 모았다.
그리고 마음껏 미쳐서 띠어 놀다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아 왔다.
조기숙 이란 이자가 동서남북도 구분 못할 정도로 마구 미쳐서 날 띠는 것을
보면 노 정권의 붕괴가 임박한 것을 느끼게 한다.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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