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려운 시절을 잘 더듬어 기억을 해보자.
한마을의 가정에 전화기가 얼마나 있었으며,t.v또한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는 그시절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머릿속에 그때의
상황을 추억의 향수로 남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갈 것이다.
그러면 그이유를 왜하는지 그진실을 토해낸다.
행복의기준 그기준이 물질의 향유에서 오는것일까?
“대형아파트 가졌다고 행복할까?
“고급자동차 가졌다고 정말 삶의 기준일될까?
“핸드폰이 정말 인간 그자체라고 말할수 있을까?
바로 어려운 시절 위물건만 가지면 모든 것이 내세상 같은
마음을 가진적이 있을 것이다.
민주화도 물질과 같아 독재정권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지만 이세상은 그렇치가 않다.
오히려 민주화된 정권에서 비리가 더생기고 불화가 더생기며
역사와전통도 송두리째 깨진다는 것이다.
“왜 민주화된 정권에서 자살자와 이혼자가 폭주하는가?”
아무리 살기어려워도 그어렵던 시절에도 절대로 하지 않은 도적질이 있다.
바로 “정서”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말이다.
학교대문이 잘려나가 절도의 표적이 되고,
멀쩡한 다리난가이 누군가에 돈의 수단이 되고.
철도의 레일이 도난당하는 지금의 세상을 누가 어떡게 표현하며
그이유를 댈 것인가?
혹 민주화가 덜 되어서 생긴일이라 항변을 할것이가?
아니면 그런 윤리적 파괴는 민주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할것인가?
필자는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의 문제점과 잘못된 정책에 반성은커녕
오히려 과거정부 때려잡고, 민주화가 덜된 원인이라 착각을 하는것같다.
“도데체 무엇이 민주화고 어떤 세상이 진정한 민주화 세상인가?“
그저 국민의 세금 자기들 마음데로 사용하고, 북괴의 김정일에게
마구퍼주며 그동안 난동을 피고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인간만이
득세하며 살아가는게 좌파들이 보는 진정한 민주화인가?
사람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는 것이다.
그모든 물질을 손에 쥐어도 행복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좌파들이 생각하는 군사정부가 막을 내려도 인간사는 절대로
끝나는 것이 않임을 아직도 모르는가?
폭동과난동이 민주화이고 대한민국 전복하는 간첩이 통일열사가
되는 한심한 세상이 좌파들에게는 민주화일지 몰라도 애국우파가
보는 시각은 대역,반역죄 인것이다.
이제 좌파들의 세상도 10년간 해보았고, 그 정권의 실정을 신판받을
날을 겸허히 기다려라.
괜히 북괴에 구원요청하는[이번대선]반민주 행위를 아예 포기하고
국민의 단호한 신판을 기다리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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