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과 토론하는 애들 친일, 좌파, 민노계열ㅋㅋㅋ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김환균 PD 연합회장, 오연호 인터넷 신문협회장, 이준희 인터넷 기자협회장, 신태섭 민주언론 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6명 참석
정일용 기자협회장편
정일용 기자협회장, 제 정신인가?
좌파세상 살다보니 기협회장까지 날뛴다!
2006-04-06 15:59:59
납북을 납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잘못됐나?
지난 3일 납북자 단체들은 “정일용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납북자’를 ‘월북자’로 표현했다”면서 격렬한 분노의 표시와 더불어 사과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 납북자 단체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소위 기자협회장인 정 회장이 공개방송에서 납북표현을 사용한 취재기자단의 취재 태도를 비판하면서 “납북 피해자를 스스로 월북한 월북자로 표현했다”고 주장하며 강렬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들 납북자 단체모임은 “(기자협회장이) 심각한 취재방해, 언론탄압 등의 북측 만행에 공개사과를 요구하기는커녕 오히려 모든 책임을 한국 기자단과 납북자 가족에게 덧씌우려 하고 있다”고 격렬하게 비난했다.
이런애가 기자 대표로 나왔으니, 대충 싸우는척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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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과 토론하는 정일용 기자협회장, "서해 교전 북의 말이 맞다"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북이 옳은 말을 해도 옳다고 얘기하지 못하는 남한언론의 분위기 극복해야”
“1999년 서해 교전 발생 후 NLL문제가 대두된 적 있죠. 저도 당시 기자로서 어떤 견해가 맞는지 제 나름대로 검증해 봤는데 북쪽의 말이 맞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사들의 보도는 달랐습니다. 사실이 뭔지 기자로서 파악하는 기본적인 일도 하지 않는 채 이념의 눈으로 보고 기사를 쓴 탓입니다. 평상심으로 보면 알 수 있는 것인데 웬일인지 북에 대해서 주저하는 경향이 있지요.”
북이 핵을 가졌으니 통일이 더 안될 것이라는 논리도 있지 않습니까?
".... 핵을 가졌다고 통일이 안된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우리 측은 북의 탱크, 자주포, 핵무기가 위협용 무기라고 지적하는데 그럼 우리가 가진 무기는 쏴도 사람이 안 죽는 무기입니까? 북에서는 우리 무기를 위협으로 안 느꼈을까요? 상식적으로만 봐도 우리 주변 강국들은 다 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핵무기에 대해선 아무런 걱정이 없으면서 북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만 걱정스럽다는 건 넌센스죠. 분단 이데올로기 때문에 국제적 시야를 넓게 갖지 못한 탓에 그런 인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서 대북 보도의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는데 대북 보도의 옥석을 가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하나 소개해주시지요.
“간단합니다.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깡패나 이상한 집단이 아니라 엄연한 주권 국가이고 그런 나라로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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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독도라고 표현서는 안될 것이다. 다케시마(竹島)를 병기하던지...
“독도가 ‘한국 영토이다’ ‘일본 영토이다’ 상반된 입장이 대립돼 있고, 또 확실한 근거도 없다면, 꼭 그 영토를 ‘독도’라고 부를 근거가 없다.”
"이제부터 한국의 기자들은 기자협회장의 논리에 따라 독도를 일방적으로 독도(獨島)라고 표현서는 안될 것이다. 일본식 표현인 다케시마(竹島)를 병기하던지, ‘북위 37도 동경 132도 상에 위치한 섬’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독도는, 정회장의 표현대로, ‘상반된 입장이 대립’되어 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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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균 PD연합회장편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이하 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6월4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광장에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한국 방송의 미래를 결정하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한미FTA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김환균 PD연합회장이 한미FTA 협정문은 노예계약이라며 방송위가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절주절~~~~~~~~
- 진보와 인터넷 어쩌구 신문 대자보 -
=====> 한마디로 한국민은 미국드라마 같은것은 볼 생각 말고, 한국드라마나 봐라. 이런 야그....
대자보의 기사들
알고보면 박정희 이명박이 진짜 ‘빨갱이’다
노회찬 "조선일보는 내 발언을 왜곡하지 말라" 대선후보 토론회 "한나라 집권 한반도 불바다" 발언 왜곡, 국민 사과 요구
톡톡 튀는 대선공약, ´심상정´이 뜨고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민주노동당 예비 대선주자인 심상정 의원이 최근 잇따라 내놓고 있는 ´대선 공약´이 말그대로 서민들의 가슴속을 파고들면서 공감대를 얻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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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 인터넷 신문협회장편
오마이뉴스 대표. 다른말이 필요없다.ㅋ
이런애가 기자 대표로 나왔으니, 대충 싸우는척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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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둘 존재감도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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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편 모아놓고 토론하면서도 찌질거리는 건 노무현을 탓해야지
방송 KBS 사회 김신명숙 참여패널 오마이 사장 등등 이게 무슨 토론인가? 전략수립회의인거 같은데 ㅋㅋ
지네편으로 다 깔아놓고 멍석 깔아놨는데 왜 안나오냐고? 나오는 넘이 캐병진이지 ㄲㄲ
ㅋㅋㅋㅋ 내말이. 한미디로 국민 우롱하기, 대국민 사기치기지
더구나 나오라고 초청도 안해놓고 ㅋㅋㅋㅋ (조선, 동아등의 사주(기자가 아니고 신문사 사자들에겐)들에겐 나오라고 했었다고 함.) 방사장 앉혀놓고 협공으로 망신줄 계획이었나?^^
함정파놓고 기다리는데 나가는게 캐병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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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통보(조선 기자들 나오라고)'가 아니고 '사장 너 나와라'라고 통보한것. 저의가 .....
뉴시스 입력 : 2007.06.17 20:26 / 수정 : 2007.06.17 20:29
노무현 대통령이 "가급적 토론할 때 언론사 사장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온다 했다. 그들은 안나오고 단체들만 나왔다. 패널들이 잘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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