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서울 보훈병원에 입원을 07.12.31날 내분비 내과인 당뇨로서 입원을 하더중에
08.01.06일낭 저의 모친께서 돌아 가셨읍니다
그래서 간호사실에 2박3일을 외박 신청을 하였더니 간호사가 담당의사에게
전화를 하엮더니 2박3일은 안되고 1박2일빡에 안되다고 하니
어이없더군요 눈물로 하루밤을 지새우고 08.01.07일날 1박2일로 모친장례를
치루가 왔읍니다
2박3일이 안되는 원인을
환자의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의사의 의학적 소견으로 판단하여 외박
승인을 하다라고 하더군요
당뇨병환자는 유일하게 운동을 병행해서 치료하는 입원환자인데
혈당 수치가 어느정도야만 의사의 의학적 소견으로판다한해서 외박승인을
한다라고 하는데 수술환자도 아닌 운동을 하면서 혈당조절하고 있는데
ㅇ혈당수치가 어느정도야 2박3일은 안되고 1박2일밖에 되는지 알고 싶군요
ㅇ의사의 고유권이라고하면서 진료해위의 범주에 해당.의학적 경험에 판단.
ㅇ당뇨병환자인 경우에 진료행위의 범주안에 속해 있는지요
그럼면 보건복지부 의료제도과에서 문의 결과
혈당수치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의사의 고유권한이라고 하는데 규정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면 규정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의사의 회포를
막을수가 없군요 이런정책이 어디 있읍니다까
이런한 의사의 횡포를 눈물에 피맺어있기에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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