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비하 할 의도는 없다
하지만 소위 아줌마로 상징되는 문화는 많은 부분이 수정되어야 하는 문화다
그런 문화의 큰 전제는 지 새끼 지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던 하는 문장으로 설명되는 것일 것이다.
이게 지랄 같은 거이가 지 혼자 그러면 뭔 일일까 만은 지들끼리 정보를 나누고 쌩쑈를 해가면서 지금 이지랄 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그런 현상을 만드는 것이 문제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의 범주에서 여자는 내부적인 일을 다루는 것을 중요시하고 어떤 일의 외적인 문제는 남자가 한다는 관념이 있다.
여편네들은 넘들이 학원을 보내면 나도 보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 없다
우리나라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니까
미국에 핀란드에 지식 이론에 심리학적 결과에 뭔 야기를 해도 설을 풀어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것도 괜찮다
요즘에야 점점 맞벌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글고 가정의 일도 잘하려면 끝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남는다.
할일이 없으면 공부라도 하던지 지가 잘나져서 아이가 좋아지는 그런 일에 전념을 쏟아야 할 시간에 여편네들끼리 모여서 어디 학원이 좋네 어디가 영어는 끝네 주네 강남엔 이런 학원도 있다네 우리 애는 이런다네 꼴에 것도 정보라고 교육이라고 대책없는 경쟁을 해댄다.
네가 아는 어떤 여편네는 어린 아를 잡아 죠져서 딴에 중국이 앞으로 어떠니 한다고 한자를 가리키고 온 동네에다 소문을 네고 자랑을 하고 다닌다.
뇌가 비정상이 아니면 가리키면 어린 아이들도 그런 하드적인 지식은 는다.
중요한 건 그 여편네 편집 + 자기애성 성격장애 진단이 충분히 나올 정도의 햇또 라는 거
그 아이의 뇌 속이 도대체 어찌 만들어져 가고 있는지 우려에 염려가 다분한디
근디 그 아이가 한자 읊는 거 보고 다른 여편네들은 감탄을 한다.
종합으로 여편네들의 자식교육의 코드는 비교다 지 새끼 하날두고 온 세상에 아들 하고 다비교하는 짓을 해 대면서리 지 새끼 뇌가 집어넣으면 팍팍 싸이는 물건 넣는 창고랑 구분도 못하는 머리로 지 새끼 위한다고 교육에 열을 올려가지곤 온 나라의 아들을 잡아 죠지는 짓을 하는 것인디 이런 야기 해주어도 소용없다 넘들이 바뀌어야 나도 바뀌는 존재들이니까
우리나라 교육은 여편네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야길 하고 싶은 기라
우리나라 대학 나오면 느는 건 주둥이뿐이다
평생을 공부해도 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평생 공부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아들 교육은 문제는 아줌마라고 했지만 아줌마와 버금가는 기성세대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여기 아고라도 지 머리 속에 든 것 지가 그렇다고 떠들면 맞는 야긴지 알고 떠드는 인간들 널렸다 지가 뭔 야기 하는 줄도 모르는 인간들
알만한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한심한 말하는 줄 알면 쪽팔려서 못쓸 야기를 자랑스럽게도 써댄다
우리나라 교육은 어른들 교육의 부재다
어른들이 공부하지 않는 나라
핀란드 교육?
핀란드 교육이 어디서 나왔나? 지들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나온 거이지
우리나라도 카피 없이 그보다 난 것 만들 수 있다는 것 차도 인식 못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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