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체벌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체벌을 안하고도 다른방법으로 얼마든지 올바르게 이끌수 있는 겁니다
체벌이 있었기에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선진국들은 거의 체벌이 없읍니다
한국학교 선생들의 체벌은 거의 폭력 수준 입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 무자비 합니다
숙제를 안해 왔다고 1학년 아이의 얼굴에 책을 던지고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고
막데기로 무자비하고 때리고 말로도 할수 있는것을 체벌로 이어지고 그수준은 폭력적 입니다
교육청에서는 선생들의 체벌을 선생의 특권으로 정해놓고 있기에 선생들은 그 특권을 최대한 활용
합니다 체벌이란 명분으로 습관적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래서 외국에서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아이를 한국 학교로 보낼때 그런 폭력을 격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게 되지나 않을까 부모 입장에서 걱정도 많이하게 됩니다
현재 선진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를 한국 학교로 보내는 부모들도 같은 고민을 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교육청은 언제까지 선생들의 체벌을 허용할건지 언제쯤 금지시킬 것인지 답답 합니다
우선 초등교 만이라도 체벌을 금지 시켰으면 하는 바램인데 말이죠
한국이 인권국가를 자처 하면서 정작 필요한 아이들의 인권은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