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15일 오후2시 20분경 전라북도 김제시 금남초등학교의 강당에서 꽃 화전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먹은 행사를 행하였습니다.
당시 1학년 1반 소속이었던 온호윤 학생은 화전을 먹은 후 극심한 복통과 고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바이러스에 의한 뇌손상(뇌염)라는 판정을받고 장애2급이 될정도로 정도로 심하게 몸이 손상되었습니다.
이에 감당하지 못할 치료비와 앞으로 의 제활 치료를 위하여 학교측에서 학생들을 위해든 보험이 있다고 해서 요구하였지만 학교측은 학교를 운영하는데 피해가 간다면서(이일로 하교가 패교될수있다며) 이를 거부하고 대신 성금을 모와서 도와준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들어간 치료비에 비하면 성금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푼돈에 불과합니다. 학교에 피해가 가니 안된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학생을 위한 학교인지 교사진들 돈벌기 위한 한교인지 정말 기가막힐다릅입니다. 이에 분노하여 2010.09.15일에 전라북도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하였습니다.
가득이나 힘든 살림에 없는던 끌어모와서 변호사까지 고용하였지만 교육청은 하교측의 교사말만을 듣고 변호사를 두명이나 교용하여 이를 무마하는데에만 힘을쓰더군요.
그 결과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제판은 끝나지 않고있습니다.
저희 측에서 주장하는 바는 이와 같습니다.
학교측에서 학생들에 제공한 꽃화전은 영양사가 식 제료의 안전성을 검증하지 않는 식제료의 전성이 불투명한 제료로 역시 영양사가 참관하지 않는 무자격증의 교사가 화전을 만들어 먹였기에 이는 교사의 업무상 과실치상에 해당 한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일 화전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식제료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게다가 저히가 따로 알아본 바에 의하면 화전을 만든 꽃이 진달레가 아닌 철쭉꽃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매우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온호윤 학생이 꽃화전을 먹고 복통과 고열 등을 호소하다가 의식을 읽은 일련의 가정이 철쭉꽃을 먹었을 때의 증상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꽃와전을 만들 제료를 가져온 사람은 유치원의 학부모로서 자격증이 없는 (진달레와 철쭉을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전혀없는) 사람이며 화전을 만든 교사 역시 (진달레와 철쭉을 구분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기에 이는 정황상 철쭉이라고 저히측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의사 협회에서 도 인정한 것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진달레 꽃을 먹어도 바이러스에 의한 고열(뇌염)에 걸리지 않는 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철쭉은 물론이고 병원균에 오염된 식제료라면 진달레던 무었이던 상관없이 바이러스 뇌염및 곽종질명에 걸릴수 있다고 하던군요.
오염된 식제료를 피하고 학생들의 발육에 도움이 되는 식제료로 안전한 급식을 하기위해서 막대한 돈을 들이며 영양사를 쓰는 이유는 한 사람이 아닌 다수의 학생들이 온호윤과 같은 일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학교측은 이를 위반하였기에 당연히 온호윤 학생에게 보험 해택등의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더욱 기가막힌거는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온호윤 학생을 챙겨줘야할 교장 교감은 물론 하교 교사진까지 모두 학교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남은 사람은 당시 사건을 일으겼던 기관제교사 한사람 학교가 잘못했으면 이를 징계하는등 조치를 취해야할 교육청은 변호사를 2명이나 고용해 이를 무마하기에 급급하니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들이 이사실을 안다면 어떻게 학교를 믿고 자식들을 보낼수 있겠습니까?
학교측은 지금 그동안 모은 성금으로 저히측과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철회하면 성금 모은거 준다네요 참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입니다.
온호윤과같은 불행한 학생이 오지 않도록 이를 각 학교에 널리알려 경곽심을 줘야 함에도 이를 감추기위해 당시 꽃화전을 먹고 복통으로 병원에 같던 학생들의 학부모를 찾아가서 하는말이 학교에 피해가 가니 (하교가 패교될수도 있으니)이번을을 없던 일로 하자는 어이없는 이유의 설득으로 학생을 가르쳐야할 교사가 학생들에게 거짓 증언을 하도록 하고 학부모에게도 어이없는 이유로 거짓증언을 하도록 요구했다고 하네요. 화전을 먹고 배가 아픈적이 있다는 사실에 사인을 해주었던 학부모가 참으로 기가 막히다고 저히측에 말한사실입니다.
또한 봄이 오면서 진달레 꽃화전을 많이 만들어 먹을 텐데 진달레와 철쭉은 전문가들이 아니면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봐 가능하면 이를 먹는 행사를 자제해야하면 꼭 한다면 전문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이 식제료를 구해 안전한 조리 방법으로 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진달레와 철쭉은 워낙에 종류가 많아서 전문가들조차 가끔 해깔릴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하였습다.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학교인지 교사진들의 던벌이를 위한 학교인지 정말 기가막힐뿐입니다.
더이상 온호윤과 같은 불행한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아 또하나요 저희가 국민 권리 위원회등 찾아가 상담을 해보니 해당 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에 해당하니 경찰에 고소하라고 하던군요 국가를 상대로 해봐야 힘드니 차라리 교사를 고소해서 이기는것이 빠르다고 해서 김제경찰서 민원실에 찾아가 고소장을 내었지만 경찰 민원실에서는 이를 거부하더군요 이유는 꽃화전은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것이기에 이는 죄가 성립되는 않는다는 이유로 힘들게 고소장을 만들어간 온호윤의 할머니에게 막화를 내기까지 했다던군요 학교가 집입니까? 학교는 엄연히 공공 기관아닙니까? 그럼 집에서 밥해먹으니 식당도 자격증 없는 사람이 밥만들어서 팔아도 된다는 것입니까? 정말이지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답변입니다.
누구라도 제발도와주세요 당신들의 자녀들도 이와같은 일을 언젠든지 당할수 있습니다 남일이라 생각지마시고 도와주세요 지금 학교측에서는 그동안 모앗던 선금으로 합으를 하자고 합니다.참으로 어이없게도요 제판 취소하면 모은 선금 준다고요 이러한 기본적인 인격조차 가추어지징않는 학교의 교사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고 이러한 교사들을 감싸주는 교육청이 바뀌지 않는한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할것입니다.
엄마는 도망가고 아버지는 사업실패로인한 제로 교도소에 가있기에 할머니가 힘들게 키우고 있던중 발생한 사건입니다. 0106490-4130 김 경 자 할머니의 전화 번호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