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에 당했다.. 고객과의 약속,명예따윈 없다.. 안당할려면 평생 서류 보관해야 한다..
억울하게 보증인 되어 대위변제한 9,600만원을 고객 약속대로 환급해야 한다.
차00는 억울하게 보증인 되어 9,600만원을 대위변제 하였고 수협측 으로부터 더 이상의 이의 제기 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시는 9,600만원을 환급 해준다는 확인서를 받았으며 모든 것이 면책 된 걸로 알았는데 수협은 보증인과의 약속을 어기고 5년이 지난 지금 잔존부채 57,933,000원 개인신용정보 전산 상에 올려 보증인을 궁지로 몰아 불이익 주어 수협과 보증인이 약속한데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에 9,600만원을 환급해주길 바라며, 말도 안 되는 대출을 일으켜 보증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수협관계자를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건발생 과정 2003년 06월 18일 0종합건설이 수협에서 차00(나)에게 1억5천만 원이나 되는 대출금의 보증 세우려하였다. 몇 칠 전에 선배가 타 은행에서 500만원의 보증을 서려 하였으나 그 은행 측에서 차00씨 당신은 신용상태가 않좋아 절대로 보증인 자격이 없다하여 보증을 못서고 나온 전례가 있어 어차피 나는 보증인 자격이 안 되고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에서 직장으로 와 버렸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0종합건설에게 1억 5천만원 대출 되었고 내가 보증인이 된 것이다. 이후 2004년도 수협광주전남 채권관리팀은 나에게 채권 추심등 너무 많은 고통을 주어 2005년 8월 26일 나의 신용상태나 앞날 생각해서 수협 윤00팀장과 채무금에 대한 전산상 삭제와 앞으로 보증인에게 일체의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다짐을 받고 9,600만원으로 보증인으로서 모든 면책을 해 주고 수협은 차00에게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보증인에게 어떤 불리한 행위를 하였을 때는 9,600만원을 환급 해준다는 확인서를 발급받고 9,600만원을 대위변제 했다.
그런데 문제는 5년이 지난 2009년 12월 07일 00신협에 0,000만원의 대출 받기위해 갔는데 개인신용정보 조회결과 수협에서 2009.09.28일 57,933,000원의 잔존 부채가 개설 되어 있었다. 급히 집에 가서 하루 종일 서류함을 뒤져 5년 전에 받았던 대위변제증명서, 대체입금표, 수협에서 이의 제기시 96,000,000원을 환급 해준다는 확인서를 찾아서 수협여신관리팀에가서 문의 하니 57,933,000원의 잔존 부채남아 있다고 하였다.
차00가 당시 대위변제한 자료를 보여주고 항의 하였더니 수협중앙회에서 2009년 09월경 전산에 이상이 있어 보증인들에 대한 특수채권 자료를 일괄 올렸는데 그중에 차00씨가 잘 못된 것 같다며 삭제 해준다고 인심 쓰고 어느 누구 하나 정중하게 사과 하는 사람 없더라. 의 문 점 타 은행에서는 500만원의 보증인 자격도 안 된다고 하는데 수협은 차00의 신용 상태가 안 좋아 보증인 자격이 없는데도 어떻게 1억5천만 원 이라는 큰돈의 보증인이 되었는가?
2005년 8월 26일 보증인이 거금 9,600만원을 대위 변제하여 완전히 면책을 해 준다는 약속을 어기고 수협은 2009.09.28일 57,933,000원을 슬그머니 부채를 개설 했는가? 피해자 차00 생각 수협중앙회에서는 잔존부채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2009년 9월경 슬그머니 57,933,000원의 잔존부채를 개설해 놓고 개인신용정보자료에도 올려놓고 전산상의 오류라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것 같다.
만약 특수 채권에 대한 자료를 일괄전산 입력 하였다는데 얼마나 많은 보증인들을 특수채권이라는 명분으로 개인신용정보 전산 상에 올려 괴롭혔는지 참 궁금하다. 하루 종일 서류함을 뒤져 5년 전에 받았던 대위변제증명서, 대체입금표, 수협에서 이의 제기시 96,000,000원을 환급 해준다는 확인서를 찾았기에 망정이지 없었으면 꼼짝 못하고 또 특수 채권이라는 잔존부채 57,933,000원을 변제해야 할 판이다.
등록자 차경배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