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국민카드사의 카드로 호텔의 회원으로 청약을 했다.
그러나 호텔 약관과는 다른 횡포를 고발하고자 한다.
그래서 저는 즉시 철회를 담당자에게 신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수개월이 지난 오늘 철회가 가능하게되었다.
소비자는 가맹점과 청약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면 카드결제시에는 가맹점과 1차적으로 연락을 한다음 소비자에게 결제를 하라고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과정은 중요시 하지않고 수단과 방법만을 지나치게 강요하다보니 무조건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비일비지하다. 그러므로 소비자의 마음을 상하게한다. 결과적으로 카드연체라는 사태가 양산되는 것이 현실인 것으로 본다.
일이라고 하는 것은 순리데로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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