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중순경 제일은행(구의동지점) 에서 주택은행 계좌로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을 했는데,
주택은행 계좌에 입금이 안되서 제일은행(구의동지점)에 전화를해서 입금 확인을 요청했는데,
기간이 너무 오래되서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어디서그돈을 찾아야 합니까.한두푼도 아닌고 100만원 씩이나...
제가만약 권력있고 배경이 있는 사람이여도 이렇게 천대~!! 하겠습니까?
정말 억울 합니다.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여러차례 되었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도 빈번 하다고 합니다...
한번은 10년 전에 사용한 호출기 요금을 완납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재결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같은 서민은 대체 어디서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합니까...도와주세효
서민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 제발 귀기울여 주세효...부탁드려요
한달월급 65만원에 100원을 간신히 모아모아서 마련한 돈인데,이런일이 일어나니 정말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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