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전주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변호사는 정의롭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2004년10월 4일 전주지방법원으로 부터 부동산을 금1.400.000.000원을 주고 낙찰 받은 것이 악연의 고리가 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법정 싸움과 형사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 낙찰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건물 소유자에게 대여한 금 700.000.000원에 상환 방법으로 매입을 하였으나 매입한 부동산에는 허위로 조작된 유치권이 2건 신고가 되여 있었습니다
종합건설을 운영하는 사람은 금 1.650.000.000원을 그리고 또한 사람은 금415.770.000원을
합하여 약 금2.100.000.000원이 유치권이 신고가 되여 있었으나 이자들의 속샘은 유치권 신고로 인하여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헐값에 매수를 하려는 목적의 유치권신고인 것 이였슴니다.
2004. 12. 4. 소유권이전등기를 필한 후 부동산을 접수 하려 부동산에 찾아 갖을 때 유치권 신고자들은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부동산에 발을 붙혀보지 못하게 하여 돌아선 후 법원에 인도명령 신청을 시작으로 지루한 법정 싸움은 시작이 되여 2006. 8. 6. 법원의 강제집행으로 경락 부동산을 인도는 받았으나 다시 상대는 점유금지 가처분등 모든 법으로 행사할수 있는 조치는 모조리 모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제소와 제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오늘 드리려 합니다
허위 유치권 금 1.650.000.000원의 공사비를 못받았다고 하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모변호사는
금1.650.000.000원 지급 받지 못하였다고 저에게 배당된 금 778.000.000원에 대하여 배당이의를 제기하고 본인을 허위 대여 채권을 행사하였다 하여 형사고소를 3회 제기한 사건중 2건을 고소 대리인을 하였고 금 1.650.000.000원을 받을 것이 있다고 6회의 민사소송을 대리인으로 제기하고 금 1.650.000.000원을 지급 받지 못하였다고 경락 부동산에 점유금지 가처분을 행사한 사실이며
이렇게 9회의 형사와 민사를 병행하여 금 1.650.000.000원을 자기의 의뢰인이 받을 것이 있다고 녹음기를 재생 시킨듯 주장을 하던 변호사가
이사건에 너무나 억울한 저는 검찰과 경찰에 호소를 하여도 3년에 걸쳐서 불기소를 일관되게 처분을 하는 바람에 연속적 고소를 제기 하여 2008. 2. 28일 금 1.650.000.000원의 유치권 신고한 상대는 전주지방법원에 기소가 되여 지금 재판중에 있으며
금 415.770.000원을 내놓으라고 유치권을 신고한 자는 본인이 인천지검에 고소하여 경매방해죄로 기소가되고 인천지법으로 부터 형이 확정된 사실입니다
모변호사는 공사대금 금 1.650.000.000원을 지급 받지 못하였다고 2회 형사고소 대리인으로 6회의 민사 소송 대리인으로 또한 1회의 가처분 대리인을 수임한 사건에서 수임받아 금 1.650.000.000원을 내놓으라고 주장 하고있는 변호사가 자기의 의뢰인이 기소가 되여 재판을 받는 사건에서 변호인으로 주장 하길 금 9억여원의 공사 대금을 받을 것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면 분명하게 변호사의 입에서는 두얼굴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녕 모변호사가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금 1.650.000.000원을 내놓으라고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등을 9회를 행사했다면 그입으로 공사대금이 금 9억원으로 말할수는 없을 것이며
아니면 기소 시건의 변호인은 수임 받지 않아야 일말의 양심을 이야기 할수 있음에도
당연한 이야기를 변호사는 할수 있다는 듯이 같은 입에서 2 말이 나와도 변호사로써 강령에 위배 되지 않는지?
저는 이점에 대하여 1 사람의 위임자로 같은 상대를 형사고소를 2회를 대리 하고 6회의 소송대리와 1 회의 가처분 대리 행사에 대하여 변호사로써 품위 유지에 이상이 없는지를
전주지방검찰청에 진정을 2008형제 000호로 제기하여 지금 까지 처분 결과를 알지 못하는 상태 입니다
우리나라 사범고시 합격으로 변호사의 자격을 취득 하여 있는 위치의 자라면 사회의 지도층 인데
수임료 때문에 뚜렷한 양심을 저버릴수 있는지 해당 변호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의 겪고 있는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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