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해간 서울고법 그 당시 409호법정 김용덕재판장 정성문변호사 이제 저는 허위진술서를 입증할 만한 자료를 당당하게 가진 만큼 국회이름으로 처벌을 하여야 한다.
저는 언론보도도 불사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법원,검찰에서 무엇을 배웠겠습니까?
아마 법원,검찰에서는 허위로 진술하여도 승소하는구나.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네.
정말 돈이 더럽고 가진 자들 횡포는 끝이 없고 법원,검찰 악취냄새가 진동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천진난만한 동심에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얼룩이 지고 말았습니다.
그 상황에 법원과 시댁의 노예가 되어 왜 그렇게 진실을 말할 수 없었겠습니까?
생존하기위한 최후의 방법이었고 그 곳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아이가 두 번씩이나 저희 친정에 갔겠습니까?
광주고검 이상대검사 돈을 얼마를 받고 저의 진정서를 기각하였는 지 모르지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진실은 승리합니다.
구체적인 사건사항은 프라이버시침해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건관계자는 모두 처벌을 하고 폭력배 정승림은 허위진술서를 작성하도록 우리 아이에게 강요하고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구두주걱으로 때린 부분 사법처리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당장 부모가 없는 미성년자 상속재산은 대통령직속기관인 보험회사를 두어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를 후견인으로 두어 사고시 고금리는 물론 학자금혜택, 보장도 받으면서 보험회사에 문제가 발생시에는 무료로 변호사가 변론하면서 미성년자 상속재산관리를 철저히관리하여 더 이상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입법기관인국회에서 의원님들 100%찬성으로 가결되어야 될 줄 사료됩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후견인 지정 해임을 하여 주시고 판사기피신청, 소송구조신청 기각을 일삼은 법원 재판무효화를 선언하여 주십시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061-729-5211
광주고등검찰청이상대검사실: 062-231-3203
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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