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친북좌빨세력과 결탁한지 오래되었다. 그리고 썩고 부패한 곳이 불교계다. 권력층과 연결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국민 혈세를 뜯어 내고 산에 있는 절을 찾아 오는 장소에 출입구를 막고 돈을 받아 먹고 있다.
이번 신정아 사건은 바로 불교계가 얼마나 썩고 문들어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 스스로 반성하고 자정의 기회로 삼아야 하건만... 친북수구좌빨들의 힘을 믿고 패륜의 행동에 앞 발을 들어 놓고 있다. 석가모니아와 미륵불의 가르침에 벗어나는 행동으로... 앞으로 닥칠 환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불교계에서 대한민국에 반역질을 한 좌빨들의 썩은 혼을 위로 한다고 성역을 만들어 역적질 한 죽은 빨갱이놈들을 한테 모아 민주화 묘역이라고 국민을 오도하고 전교조 빨갱이들이 어린 학생들을 잘못된 빨갱이 역사로 인도하는데 앞장 서고 았다.
이에 편승해서 금강산 절도 전부 뜯어 고치는데 국민 혈세가 문화재라는 명목으로 들어가고 있다.(그 돈이 전부 개축하는데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머리가 부족한 것이다!)
북은 불교,기독교, 모든 종교를 없애고 가짜 김일성을 신격화하여 주체 사상교만 인정하는 곳인데 무슨 사찰을 개축한단 말인가? 김정일 대남적화 기만술책에 불교는 앞장 서고 있는 것이다.
이번 조선일보 안보기 운동을 펼치는 것도 좌빨들이 그 동안 눈의 가시로 보아 왔던 조선일보 죽이는데 불교 이름을 빌려 앞장 서고 있다. 김정일이 1995년 조선일보사를 폭파하라고 지시를 한 이후 남한의 좌빨친북 쓰레기들은 조아세(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세상 운운) 운동을 벌렸고 이제 대선에 즈음해서 썩은 불교계와 힘을 합쳐 보수계 언론 대표격인 조선일보를 죽일려고 하는 것이다
보수언론이 침묵하면 이 나라는 아주 빠른 시각에 빨갱이 국가가 될 것이다.
썩은 불교계가 벌리는 조선일보 죽이기에 대항하여 애국 국민들은 힘을 모아 친북좌빨 불교계가 벌이는 망국의 짓거리에 항거 해야 한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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