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이라크 조사관 파견 머하러 한겁니까.
아직도 군대 그런식으로 운영합니까. 정말 어이 없어서리.
국민들 바보인줄알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다간 국방부도 된통 얻어맞는수있습니다. 알아서 반성하세요.
한나라의 국방을 책임 지는 사람들이 그리 무책임한 언사를 하지 않나 무조건적인 파병이라는 편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지를 않나..
당신들은 과연 나라지키는 군인인지 아니면 미군들 뒷치닥거리하고 미군에서 일벌려놓음 뒷처리하는 사냥개 역활로 끝날것인지 다시한번 잘 반성하기 바랍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국방부안에서 비리가 많지만 많아도 고생하는거 생각해서 그래도 비판을 자제하고 했는데 이번 이라크 조사관 파견에서 보여준것처럼 그렇게 비 객관적이고 편향적이고 국익에 도움돼지도 않는 짓을 한다면 더이상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신들 월급주는 납세자로서 욕한마디 할꺼요.
지금 국군파견하는게 그리고 한미동맹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우리가 미군 개입니까. 가서 짖으라면 짖게.. 미국이 공격당한것도 아니고 우리 의견물어본것도 아니고 아무 상관없는데 가서 짖으라면 짖게 당신들 주권을지키는 군인들 맞습니까. 군대 아무리 썩었어도 이정도 까정 일줄은 몰랐습니다.
국군 파견 지금 한다고 과연 전투력올라갑니까. 어이없어서. 군대 갔다 온사람이라면 어이없는 국방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성능실험을 할수 있나 특수경찰 보내는게 낫지 미쳐서리... 거기서 하는 임무가 경찰들이 하는 임무지 전투부대나 군인들이 할 일입니까.
정말 해명좀 해보쇼.. 그렇게 어이없는 발언으로 사람들 열받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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