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관 관사 지을 자재 빼다 팔아먹은 놈들 = 박정희 빽가진놈들 =준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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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웃기던 시절에는 아무나 박정희 빽가진 놈들은 소위 계급장을 주웠다

예)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 감천리라는 곳에 가면 박흥기라는 놈이 있다.
    요놈은 어려서 부터 아주 포악한 놈인데 박정희가 일본 닌자들과 합작으로 한국 요인들을
    암살하자 박정희 박씨와 남덕우(=박정희 사돈) 남씨와 김종필(=박정희 처 조카 사위) 김씨
    들이 양반타령하면서 사기치며 온갖 못된 짓을 저질른다.
    박정희가 국가 재건 최고회의 의장이 되자 요 박가 새키 박흥기(당시 전주 덕진구 팔복동
  감천리 3가 거주= 1965년 팔복초등학교 6학년)라는 놈이 불깡통으로 아이들의 머리통을
  갈겨 깨놓고 지가 하는 짓이 양반 짓이라고 골 때렷다.
  요놈은 전주 농고를 나와 하사관으로 군대생활을 하엿는데 꼭 10년이 1976년 지난 어느날
  맹호부대(=당시 사단장 이종구 = 전두환과 육사 동기로 10.26사태 공범)에서
  이 박흥기란 놈이 머리통을 갈겨 기억 상실증에 걸린 아이가 바로 박정희가 암살한 한국 요인의
  아들이란 것이 밝혀지자 요 맹호부대와 국방부 놈들이 박흥기 하사관에게 소위 계급장을
  달아 주고 장교 진급을 시킨다.

  요 맹호부대 (당시 이종구 사단장) 놈들이 국방부 육군 본부와 아주 골때리게 웃겻다

아무나 박씨이면 이거 무식한 탄광촌 깡패 출신으로 중학 졸업인 박씨 하사들이 그냥 특간으로
소위 진급 했다.

*그리고 이 맹호부대 놈들이 사기를 친다

  => 전군 장교의 2/3가 맹호부대에서 배출된다
  *실제로 맹호부대(당시 사단장 이종구)의 실상을 보면
      1. 아주 무식한 보안대 상사 출신놈들이 주특기를 기리까이 하여 수송부 준위(차량정비 행정)
        으로 바꾸어 맹호부대 군용차량이 엉망 진창으로 관리되어 가동이 안된다
        => 엔진 오일을 교환을 하지 않고 팔아먹으니 1호차까지 엔진오일이 썩은데다가 바닥이라
            엔진이 늘어 붙는다
        => 휘발유를 빼다가 팔아먹고 군용차량을 운행도 하지 않고 주행 메타기를 돌려 가라
              행정(헌병 중위가 휘발유 2트럭을 팔아 먹으면 헌병원사가 떡고물 먹고 행정 서류 3위
              일체 조작) 조작으로 군부대 휘발유를 말단 준위 놈들이 팔아먹기

      => 군용차량을 예방정비들을 하지 않으니 운행을 하지 않으니 밧데리가 자동 방전되어
            허구헌날 밧데리 고장으로 군용차량이 운행 불능상태인데
            무식한 준위 놈들이 제네레다 스타트 모타 팔아 먹는 것은 알아 가지고 엉뚱한 제네레다
            스타트 모다를 병기중대 준위 놈들과 짜고 팔아먹기하는데 대대장 놈들(삼사출신으로
            월남전 출신, 육사 출신으로 육군본부 출신)  은 떡고물
            먹으니 무식한 준위 놈들이 병기중대 부속 타러 갔다하면 입이 찢어지게 웃는다 

    => 하여간 박정희(=박근혜 애비)군대는 정말 가관이엇다

      완전 박정희 부터 말단 준위(+공범 정비병 병장+행정병)까지 부정부패의 온상이엇다

박정희대통령이랑 친햇으면 나라도 그랫을겁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으니 ...
한자리 준다는대 ...  비자금 조성하는놈들이 원래부터 그렇게 나쁜놈들이 아니잖습니까?
다 자리 주고 그러니까 그렇게 된거지 돈좀 만져보고 그러니까 인간이 그렇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