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경 35사단 106연대 2대대 대대장과 이하 간부들 그리고 사병으로 있는 상근 예비역 김민영과 가족들에게 가해진 행위에대해
민원을 신청하여 말로만 육본수사관 이라 하고 실제로는 35사단 헌병대에서 나와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 수사를 착수한다하여 고소및
문의한 내용에 대해서 수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9월경 민원 내용은 너무 많기에 중요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조카에게 문제가 생겨 부대 방문하라는 말을듣고 절차를지켜 대기하던중 삼춘인 저와 고모부에게 작전과장이
여기가 개나 소나 들어오는 곳이냐고" 사병들 앞에서 소리치는 말을듣고 정말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지만 조카 얼굴봐서 자리를
피했지만 다시금 따라와서 행동과 말투로 위협을 가한점.
***근무 시간에 군인으로서 일보단 주임원사가 사병들에게 은행을 따라는 지시를받고 작업이 잘돼지않자 주임원사가 원사실로 데리고
들어가 못나가게 한 상황에서 의자와 손발로 폭행하여 얼굴이 부어오르고 귀뒤에서 피가나고 어지러운 상태에서 다시돌아가
동료들에 안타까운 위로를 받은일.
***중대장에게 맞아서 너무아프고 어지러워 찾아가 보고를 했지만 "너가 알아서 진단서를 끊든 국방부에 신고해라"그리고 그냥 폭행도
아닌 의자까지들어 폭행 한일을 듣고도 보고도 안하고 간부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고 쉽게 생각하고
군복만 입었지 옆집 아저씨 보다도 못한점.
***조카가 미운짓을 하여 헌병대로 들어갈일이 생겼지만 이 모든일을 당하고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치질과 어지럼증이 있는 상태에서
추석날 헌병대로 바로 끌려 들어간점.
***탄원서를 받기위해 부대 방문을 했는데 대대장과 주임원사와 애기도중 보금원사가 들어와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자식 때문에 마음아파서 온 부모에게 조폭애기 월드컵파 동생이라고 하며 통화를 보는데서 하고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
보이지않은 위압감 및 협박성 발언..정말 이거밖에 안돼는 인간들이구나 라고 마음아프고 불안하고 큰실망을 안긴점.
***부모와 삼춘인 제가 대대장 면담을 들어가 이런 일들에 대해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한다 사과라도 해라 요구했지만
아무런 조치없이 묵살한점.
***조카가 헌병대에서 나오기 몇일전 면회도중 모든일을 다 알았지만 군인이라는 이유로 조카 문제와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꾹 참았지만 조카가 나오자마자 치질 수술및 귀에서 소리도나고 어지럼증 호소하였지만 치질 수술후 병원 치료및 휴가 문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많아 제 조카가 무슨 개도 아니고 모른척 참아주기엔 한계에 이르러 중대장이 병원에 찾아 왔을때
이모든 사실을 말하며 알고도 참고있는데 너무한다 다시한번 대대장님에게 다말하고 관계된 간부들 사과라도 해라 하였지만
그것또한 코미디로 받아드린일.
&&&한두달 사이에 벌어졌던 일이고 지금 현재 처리과정에서 상상할수없는 일들이 있기에 말해봅니다
몇일전 아이들 입학식이 있어 가족 전체가 모여 외식을 하던중 동대장이 조카에게 전화해 9시30분까지 들어가라고 하며 전화가
오던중 검열기간이라 상근들 못믿어서 확인하나 보는구나 생각하던중 삼춘인저도 동대장과 안면이 있기에 제가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하고 바로 집앞에서 외식을 하니 제가 잘데리고 있다가 시간안에 데리고 들어갈게요.걱정하지 마세요. 말하려했지만
인사하고 조카 9시30분까지 들어가야 한다면서요. 하자마자 "삼춘은 거기서 계속 쭉 드시고 민영이는 빨리 보내라고"
자기들 잘못으로 부대좀 시끄러워 졌다고 그래도 부모들과 식구들 다 듣고 있는데 끝까지 말도 들어보지도않고
감정섞인 아이같은 행동을 하길레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돼요. 인사만 했을뿐인데" 그러니 "네" 다시한번 제차 정말 이러실꺼에요.
다시 물어보니 "네" 그러고 전화를 끊더군요.
가족들이 잠시 침묵이 흐르고 매형이 민영이가 많이 미운가 보구나. 난 부대가서 쌍욕을 들었어도 지금까지 사과한번 받아본적이
없는데 고소한일과 문의만으로 수사한다는 그사람들 아직도 끝나지않아서 저러는 거냐고 벌써 5~6개월이 지났는데 연락도 없냐고
그래서 여기저기 전화해 알아본바 수사는 진작에 종결돼서 국방부도 사단도 철저히 수사한다는 회신은 보내고 저희가족이 모르는
종결만 남았습니다.
***고소한 사람 민원 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종결내용이 1차 대질심문 전날 선처좀 해달라해서 당연히 줘야할 병원비조로 받았고
말좀 잘해주라고 하자 나이든 사람이니 어느정돈 이해하고 부대를 들어가 심문이 끝난후 2차 대질을 하든 검사가 부르든 아님 바로
재판이 들어간다해서 나와서 현재까지 기다렸습니다.
***민원내용에 대해 문의만으로 수사한내용과 고소한내용 나머지 가족들은 어떠한 사과도 받아본적도 없고 어떠한 회신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법 과 국방부 법 이 얼마나 다른줄 모르겠지만 고소내용은 내용대로 나머지 문의 내용은 또 그내용데로 피해자 개개인들이
알지도 못하는데 알아서 종결짓고 국방부든 상급기관이든 보고하면 서류상 그럴듯하면 ok 됐어 끝
***상식적으로 국방부로 민원이 들어와서 수사가 진행될정도의 일이라면 종결보고를 받고서 만족이나위로의 회신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말해서" 입증된 범죄는 피해자들이 전부다 알권리가 있다는것을 무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실수"
&&&마지막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다 35사단 감찰부에서 문의하던중 다좋다 아무리 그래도 고소인들과 문의자 피해자들에게
결과통보라도 해야하지 않느냐 . 맞다고 하던데 그러지않았다고 국방부에 문의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세요" 해서
글을 올립니다.
국방부 만의 법을 잘알고 게신분 연락주세요...010 8636 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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