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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공기관과 고부동 소령! 그만 행패 부리고 명예와 인격을 스스로 존중하도록----

직원의 마누라를 겁탈하고, 대공기관을 사칭하며, 무려 38년 사생활을 도청 감시 간섭하니 이거 제비족 공갈단 아닌가.

평생을 쥐구멍에서 사생활도청, 생활과 업무 방해에 세월을 보내려고 하는가?
이중생활을 청산하고 떳떳하게 장교 출신답게 처세함이 어떠한가!

70년에 시작해서 장장 만 38년일세! 이미 인생의 황혼에 접어 든 80고개일 텐데, 반평생을 남의 쓰레기통 똥 통간 잠자리나 들여다보면서 빠구리 인생을 보낼 것인가!.

도청한 일이 없다면서, 어떻게 70년 전의 과거사(過去事)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들쳐 내어 소문을 내며 응징한다고 호통을 칠 수 있겠는가? 고 소령은 초능력자(超能力者)인가, 사기 협잡꾼인가!

고 소령이 도청으로 동원한 사람이 38년 동안 연(延) 1만여명을 훨씬 넘고 있는데도 발뺌할 것인가!
이들이 모두, 고 소령의 겁탈 간통 도청 협잡 노름에 “그런 일 없다”고 허위 진술해 준단 말인가?
한 낱 육군 소령 출신에 지나지 않는 고 소령의 겁탈 협잡 노름에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회 인사들이 허위 진술 이중생활을 해가며 보호해 준다니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일세!

거액 위자료를 준다느니, 생활을 도와주려고 한다느니, 매일같이 떠들고 있지만, 40년 동안 단 돈 1000원 한 장 내 놓은 일이 없지 않은가. 돈 주는데 40년이란 세월이 필요한가?
오히려 얹혀 먹고, 속여 먹고, 집어 가고, 축내는 피해만 줄지어 일어나니 어찌된 일인가?

마음속까지 다 알아 낼 수 있고, 70년이 지난 과거사(過去事)도,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알아 낼 수 있다고 호통 쳐오는 고 소령이 아닌가!,
그런데, 공언(公言)한 위자료나 협찬금이나 남 좋은 일은 하나도 하는 일이 없고, 구진 일만 피해만 어김없이 만들어 내니 어찌된 일인가. 수많은 힘 있는 인사와 권력기관까지 동원하면서도 남 좋은 일은 뜻대로 안된단 말인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준다, 증인이 돼준다”고 소란 선동하고 있으나, 38년전 사건 초에 이미
자백, 확인하여 끝난 것인데, 이것을 뒤집어 놓고 증거 없다고 소란 선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러니, 제비족이요 사기 공갈단이요 이중생활자 위선자(僞善者)라고 지탄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것을 어떻게 대공 사업이요 고 소령이 대공기관 요원이라고 볼 수 있단 말인가?
대공기관과 야합 사칭(野合詐稱)하고 있는 것이지 아무것도 아니네.

겁탈 간통, 사생활 도청 간섭, 앙심 보복, 협찬금 사취(協贊金詐取) 등의 집단적인 부정 퇴폐생활이며, 피해자를 표적 미끼로 이용하기 위해 린치(사적 제재(私的制裁))를 벌이고 있음은 누구보다도 고 소령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일일세.

고 소령! 억울하면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그대의 결백을 밝히라.
대통령도 자기를 잡지 못한다고 호통 치면서 왜 쥐구멍에서 헤매고 있는가.
도청으로 수집 편집한 고다리나 이용해서 돈과 섹스에 팔린 바람잡이나 이용해서 앙심풀이 그리고 씌울 궁리나 하니, 스스로 자기 명예를 짓밟고 있는 것일세.

이 자유토론방 게시판에라도 고 소령의 억울함과 정의로움을 주장하는 것이 어떠한가!
게시판은 고 소령이 자유자재로 등록 열람 방해하고 있는 곳이니 고 소령의 자유가 있는 곳이 아니 였던가?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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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대공기관(對共機關)의 행패] 시리즈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
기무사와 제비족 도청 사기 공갈단--제비족 공갈도 대공 사업인가?
기무사(대공기관)의 정신병자 만들기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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