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런사람들이 거기 앉아서 일을 할수 있는지?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곳에 앉아 있을만한 최소한의 능력도 갖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신체검사란 개념을 상실하고, 막되먹고, 불친절한 태도에, 상담을 할려고 하는 의지자체는 보이지않고, 시간때우기 급급한.. 의사는 맞는지? 어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하다 온 사람들은 아닌지 의문이듭니다. 신체의 이상 상담을 요구하면 요구자체는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도리어 잘못한것도 없는내가 그 사람들 화를 내는 것을 보고 앉아 있어야 하다니...
의사아닌 의사 뿐만아니라, 거기서 일하는 공익요원들, 그사람들도 별반다를게 없더군요. 그사람들이 시력검사같은것들을 주로 맡아보던데, 검사는 내가 받아야 할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받아야 할것 같더군요. 누굴 검사할 입장들이 아니더군요. 자신들 인격자체가 재검인데 누굴 검사하나요?
이건뭐.. 신체검사가 아니라 병무청구경입니까?
재대로 되지 않은건 바로 잡고, 옳고 그른것 분명히 갈라야 하는데,
이딴것들이 몇년간 이어져 오다니, 한마디로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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