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선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일반가정입니다.
제가 신고자하는 씨앤앰 서서울케이블티비는 상습적으로 소비자
의 자동이체 계좌에서 사용료를 더 청구하여 부당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월7,700원 자동이체하던 계좌에서 9,900원을 몇개월
간 청구하여 전화를 하였더니 , 실수라 하여 그냥 넘어갔습니
다. 하지만 올해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7월까지
7,700원 사용료 요금이 8월부터 11,000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전화를 하였더니 이번에도 실수라 하여 환불조치를 해준다 했습
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컴플레임을 걸어 전화를 하면 환불조치
로 끝내고 모르고 넘어가는 소비자는 아무런 내용도 모른채 자
기통장에서 돈이 더욱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번일은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액이 얼마되지 않아 넘어갈 수 있지만
악덕업체 씨앤앰에서는 저와같은 일반가정에서 몇천원씩 수익
을 올린다면 부당이득이 매우 클것으로 봅니다.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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