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고 사은품으로 책상과 의자를
신청하였습니다.일주일이 걸린다던 배달시간은 아무런 연락도
없이 2주가 지나도 오지가 않아서 그동안 인터넷을 방바닥에서
그냥 하면서 전화를 하니 상품 구매가 다소 문제가 생겨서 일주
일안에는 보내 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그런데도 일주일이 지
나도 소식이 없어 다시 연락해 보니 상품구매가 여의치 않아서
그냥 현금으로 받으시면 안된다고 하여,"그럼 진작 전화라도 해
주지,한달 가까이 책상과 의자 기다리며 방바닥에서 컴을 하지
않았냐고.."말을 했져..바로 입금해 준다는 돈은 3주가 되어도
입금이 되지 않고..담장자 윤혜지(1644-3390)와는 세번에 걸쳐
서 통화 (12/15,12/28,1/2)를 하여서 꼭 보내 주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받았지만,지금은 오히려 전화를 피하고 있는 실정입니
다.이게 과연 서비스를 주 업으로 삼는 회사가 갖추어야할 덕목
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그동안 전화한 것만 10여통에 이르
고 전화 받는 분이 바뀌므로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지금
은 정말 돌아 버리고 욕이 입밖으로 나올 정도 입니다. 서비스
를 취소하면 3년 약정이라고 아마도 위약금 얘기를 할것이 뻔함
에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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