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 하나로에 대해서 얘기하려합니다.
한번 하나로 고객의소리에 가보시면은 지금 현재 천리안플러스 상품에 대한 불만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저의일을 들자면은 거의 다른사람도 똑같은사항이지만.
일단 저는 kt한국통신 상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어느날 하나로에서 "천리안플러스"라는 상품을 내걸고...
평생 천리안을 이용하세요... 하고 광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신쪽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필요하고 그전에도 천리안을 매달돈을주고 쓰고 있었기
때문에 타통신사를 해지하고 옮겼습니다.
그리고.. 후에 3년약정도 하구요... 여기서 3년약정할때도... 분명 프로로 속도를 올려준다고 해서
더연장을 했습니다.
근데... 이사를 가니까.. 다시라이트로 변하더군요... 단지 이사했다고.. 상품이 바뀌는겁니다.
그리고.. 잠시정지를 할경우에는 천리안플러스가 자동해지가 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것만을 봐도.. 어떻게든 자기네들이 상품을 걸어놓은것을 어떻게든 해지하게시리 만드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이사는 해야되서.. 속도는 포기하드래도.. 계속 유지하면서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갑자기 문자 메세지로.. 천리안플러스가 요번 1월부터 유상서비스됩니다. 라고
뜨더군요...
완전이 사전얘기도 없이 마음대로.. 하는데 정말 쓰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전화를 했더니..
3년약정 계약이 되었어서.. 위압금을 지불하셔야된다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정말 너무하지않습니까... 자기네들은 마음대로 말을 바꾸고.. 소비자한테는 계약을 했다며
이행해야 한다고 하고..
그것뿐이 아닙니다.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이 하는말이... 헌법도 항상 바뀌는 판국에... 이런통신회사 체게가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것은 따라야 한다는 어처군이 없는말을 하더군요...
무슨 상담하는데... 헌법얘기까지 나옵니까...
그리고.. 미안하다는 뜻에서... 문화상품권을 드린다고 하더군요...
더욱화가나서... 윗분을 바꿔달라고 해서.. 상담을 했는데...
기분은... 위압금의 50%을 dc해준다는 것입니다.
참 이런것도 있습니까...???
정말 진저리가 나서.. 일단 그렇게 하시고... 전화끈고... 고객의 소리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천리안때문에... 50% 빼준것이 아니라고...???
이런 기업이... 우리나의 대표하는 통신회사입니다.
자기내들은 절대 평생이라는 문구를 안했다고하는데..
저는 증인이 있습니다.
지금현재 한국통신에서일을 하고있거.. 일하기전에회사는 하나로에 다녔던 사람을 알고있어서..
물어봤더니... 평생이라는문구도 썼었고.. 방도 부쳤었다고 하더군요..
확인해주셨으면하구요..
조치좀 바랍니다.
혀내 정보통신부쪽에도.. 얘기는 했는데..
이것은 저한개인이아니라... 하나로르르 쓰고있는 고객하나하나의 문제입니다.
그냥 흘리시지마시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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