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에 청년입니다 휴대폰 요금을 1월 21일에 82만원을 대리점을 통해 납부하엿습니다 그런대 그달 26일에 자동이체로 40만원이라는 돈이
011에서 인출해 가더군여 그돈은 카드 대금으로 넣어둔 돈인대..
28일날 카드사에서 연락을 받고 나서 전화을 하니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달 요금 13만원을 저한 금액 20여만원을 돌려 주더군여 그런대 30일날 잔고을 확인하니 28일날 환불해준 금액과 제가 입금한 25만원을 포함하여 50만원을 다 인출해 갓더군여 통장잔고는 0원으로 되 있습니다 고객센타에 전화을 하니 돈을 돌려 줄려면 31일 월요일이 되어야 한다는군여 주말에 쓸돈도 많고 지금 밥사먹을 돈도 엄는대 기름값이 없어서 집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월욜날 아침이 되기을 기다리며 게임방에서 30시간째 아무것도 못먹고 이러고 있군요 월욜날 아침이 되어 돈환급 받는걸 기다리며 이러고 있습니다 2중으로 출금된거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치만 환불해주고 또 인출해 가는건 무엇때문인지 앞으로는 일처리 잘해서 저 같은 피해자가 없엇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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