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와이프의 핸드폰을 구입하러 ktf에 들렀다가 삼성 애니콜에 엘지 아이씨 칩카드로 교통카드기능이 부여된 k-merce폰을 보 고 교통카드기능이 된다는 종업원의 말에 490,000원을 카드할부로 사서 한달간 핸드폰으로 교통요금을 내고 다녔는데 일방적으로 엘지카드 에서 정지(카드사용료는 결제하였음)시키고 소비자인 당사자에겐 아무 런이야기가 없어서 알아본즉 서울시에서 승인이 나지 안아서 사용할수 없다는 이야기뿐이고... 1년여기간을 지나면서 여러차례 ktf에 전화하여 문의 하여도 기다리라는 말뿐이고 소비자에겐 단 한번이라도 사과의 전화도 없고해서 2003년 12월 29일 지사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지사에선 고발하라는 식이고, 본사민원실에 다시전화 했더니 적극 건의 한다는 말만하고 그만이길래 지금껏 기다린것도 억울하고 허위적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물품을 구입하게하고는 이제와서 오리발이니 어떻게 하면 엘지카드사와 ktf로부터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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