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다니지만...
뉴스후를 보고 마음아 아픔니다. 물론 입주자들도 문제가 있어요.
아파트 내실보다는 완공후 가격에 더 관심. 브랜드 회사 선호하지만 다 하청업체가 시공.
감리감독 제대로 하지않는 다 회사사람. 건축자재 좋은제품 쓰지않음 한국만 가능한일.
외국에서는 시방서대로 하지않으면 절대로 건축못함. 입주자들의 무관심 부동산가격에 더관심후에 매도...
건설회사 선택시 입주자들 입심이 더 큼. 많은돈이 로비자금으로 들어감.
건설사 잘못된 생각으로 적당한이익이 아닌 폭리.
회사직원도 회사방침에 따라 정직하게 일 못하고 타성에 젖어 후에는 잘못을 못느끼고 두둔하고 속임.
한마디로 건설사가 입주자를 우습게보고 있다는겁니다.
입주자들은 수억원이 들어가는 아파트를 무관심으로 짓게해서는 안됩니다.
감시하고 권리를 찾아야합니다. 단적으로 30년이면 재건축하는 아파트는 한국에 있습니다.
얼마나 불량재료로 건축하는지 아시겠죠.
이 글은 뉴스후 시청자 게시판에 ...현재 건설사에 근무하고 있는 한 사람의 양심고백입니다.
절대 무관심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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