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동래 명륜동 sk뷰에 2004년 5월경 평당 740만원에 시
공사 sk건설로 부터 33평을 분양받았고 그후2006년 10월 입주해
서 1년이 지났습니다.분양당시 1차분양후 2차3차를 곧 분양키
로 약속했었고 분양예정가가 평당800~900백으로 예정되어 있어1
차분양자들은 2,3차 분양가로 오를것이라며 현혹시켜 분양을 받
게 했습니다. 그후 1년이 지난 지금3차 분양예정지를 입주자들
동의도 구하지 않고 타 건설사에 매도했고 2차분양은 아무런 계
획도 없는 상태입니다.그로인해 1차 분양이 미진하게 진행되다
보 미분양 상태가 50%입박하게 되었고 또 단지내 상가형성이 되
지않아 생활의 불편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거기에다 분양
가를평당 740에서 600만원 전후까지 인하하여 덤핑분양중입니
다.그로인해 아파트값 하락이 충분히 예측되고 최초 입주자들
의 가구당4000천 여만원의 재산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주위 다른 미분양 아파트경우 10%(은행중도금)범위내에서인하
분양되고있는 상황를 미루어 볼때 sk건설의 분양가 인하는 말
도 안되는 불공정 행위입니다.이에 대해 우리의 재산권을 보호
하기위해 수차례 덤핑분양중지 또는 최초분양자들도 지금의 분
양가에 준하는 금액을 설정하여 환급해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요
구조건을 부당한 논리로 묵살하고 있습니다. sk라는 명문브랜드
를 믿고 계약한 입주자들의 울분을 어떻게 달래야 합니까? 이러
고도 명문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지 심히 궁금 합니다. 하
루속히 서민들 가슴에 못을 박는 sk건설의 답변을 듣고 싶고 다
른 방법의 해결책을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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